[완주신문]완주군의회 최찬영 의원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 ‘우리동네 청년일꾼’에 따르면 최찬영 의원은 완주군의원 중 조례안을 가장 많이 제・개정했다. 지난 임기동안 최 의원이 제・개정한 조례는 총 35건이다.
아울러 보고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수호와 농민수당 지급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농산물 및 임산물 택배비 지원 사업 도입 촉구 등 5분 발언과 군정질의 내용도 소개했다.
최찬영 의원은 “완주군 청년 비례대표로 발로 뛰며 주민 곁에서 노력했다”며, “100% 만족 시켜드릴 수는 없었지만 100% 만족 시켜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