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 윤현철 회장이 19일 NGO환경문제연구소에서 주관한 제23회 자랑스런 전라북도 환경대청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현철 회장은 삼례로타리클럽에서 매년 4회 이상 만경강 신천습지 환경정화 봉사와 삼례주민자치위원으로 매년 10회 이상 깨끗한 삼례만들기 환경클린데이, 완주내일봉사단 회장으로 매년 환경보호캠페인 등을 지속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윤현철 회장은 “인류의 살길은 환경보존에 있다면서 내고장 살리는 환경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현철 회장은 어르신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어 어르신을 위한 이불나눔, 밝은세상안경나눔, 건강생닭나눔, 경로당방역봉사, 건강간식나눔, 사랑의 도시락나눔, 돼지고기나눔, 보청기나눔, 사랑의 집고쳐주기 등 효의 실천을 인정받아 완주군수 표창, 전라북도 도의장표창, 국회의원 표창, 국제로타리3670지구 총재표창, 전라북도 교육감표창, 전북경찰청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