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봉동교 아래 설치된 섶다리 일부가 망가져 함정처럼 변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산책하는 주민들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할 경우 사고 위험이 있다.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몇가지 문제가 지적되고 있지만 방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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