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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살리기 깜짝 이벤트

경제살리기, 봉동시장과 삼례시장 활성화

[완주신문](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지역본부(본부장 김종년)는 지난 15일 봉동시장과 28일 삼례시장에서 손님들이 즐겁게 장도 보고 공연도 보고 선물도 받는 ‘재래시장 살리기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봉동시장과 삼례시장에서 깜짝 공연으로 난타, 장구, 오카리나, 기타공연 등을 진행했으며, 장을 봐 온 손님들에게는 종량제봉투를 나눠주어 완주군의 환경까지도 사랑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종년 본부장은 “바쁜 시간에도 경제살리기 회원분들이 함께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완주군민들이 안심하고 재래시장을 찾는 날이 와서 서민경제의 터전인 재래시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완주군 지역경제살리기에 도움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