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한국환경실천운동본부(대표 윤준섭)는 24일 오전 9시부터 16시까지 고산면 삼기리 삼기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단체는 폐비닐, 스티로폼, 음료수 캔, 병, 폐호스, 건축폐기물, 동물사체 등을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3톤가량이었다.
이날 활동은 한국환경실천운동본부의 주관, 전북도 지원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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