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후원하기

삼례로타리, 4차 긴급방역 실시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4차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1일 실시된 방역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삼례시장과 주변상가에서 이뤄졌다.

 

윤현철 회장은 “우리지역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애써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동준 삼례읍장도 “매번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삼례로타리 회원들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