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고산면 안남마을에 있는 석산. 주변 어디에서도 육안으로 보이는 채석현장이 봉림산을 넘어갈 것 같다. 이곳은 지난 2012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17만9000제곱미터에 채석이 허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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