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제7회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가 이번 토요일(11월 2일) 개최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단풍이 곱게 물들고 밟히는 낙엽 하나 하나에 지난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0시 구이중학교에서 출발해 구이저수지, 뚝방길, 숲속길, 수변데크길, 술테마박물관까지 걸으며, 박물관에서 점심식사와 화합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선착순 70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완주신문]'제7회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가 이번 토요일(11월 2일) 개최된다.
이번 걷기대회는 단풍이 곱게 물들고 밟히는 낙엽 하나 하나에 지난 추억을 떠올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 10시 구이중학교에서 출발해 구이저수지, 뚝방길, 숲속길, 수변데크길, 술테마박물관까지 걸으며, 박물관에서 점심식사와 화합한마당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선착순 700명에게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