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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민이 원하지 않는 아파트 반대!”

[완주신문]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소양면 황운마을 주민들이 공공임대아파트 예정부지에 대한 지장물조사를 저지하고 나섰다. LH와 완주군 관계자들이 설득을 시도했지만 주민들은 거세게 항의하며 이들을 막아섰다. 고성이 오갔고 입씨름이 계속됐다. 이날 소양면 임대아파트 반대 집회 모습을 사진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