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 비봉면과 봉동읍에 환경문제를 유발한 고화토 매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주민들에 따르면 관련 현수막은 비봉면에 10여개, 봉동읍에 30여개가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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