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전북 혁신도시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이서면 덕동2마을 전준길 이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주민들은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화단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전준길 이장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며,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전북 혁신도시 주민들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6일 이서면 덕동2마을 전준길 이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주민들은 33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화단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다.
전준길 이장은 “주민들이 우리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며, “함께 해준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