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는 4일 새학기를 맞아 아동대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을 위해 선발된 54명의 아동안전지킴이를 관내 24개 초등학교 및 통학로 등 아동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집중 배치했다. 이들은 평일 방과 후 시간대에 현장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보호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은 아동 통학로, 놀이터 등 아동대상 범죄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등으로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움직이는 파출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순찰 중 위급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인근 파출소와 신속히 연계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핫라인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종호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