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유희태 완주군수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수상이며, 지역발전을 통한 민주당의 가치 실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받았다.
유희태 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전국적인 과제 앞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인구 10만명 돌파를 견인했다.
이번 수상으로 기초단체장 선출직 평가와 내년 공천 심사에서 가산점 혜택을 받게 됐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