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채미화 회장이 1311명의 완주전주 통합 반대 서명부를 통합반대대책위원회에 5일 전달했다.
채미화 회장은 "완주를 지키기 위해 통합 반대 서명운동에 동참했다"면서 "살기 좋은 완주군이 스스로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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