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의회 완주·전주통합반대특별위원회에서 온라인 서명 1014명을 통합반대대책위원회에 4일 전달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서명은 일주일도 안돼 1000명을 넘은 것.
특위 심부건 의원은 “짧은 기간이지만 완주군민의 통합 반대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었다”며, “완주군의회는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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