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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중심축 역할 적극 수행”

봉동농협 제52기 정기총회 개최

봉동농협은 제52기 조합원 대상으로 정기총회를 31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동안 농협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 알찬 사업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봉동농협은 지난해말 기준 총 자산 3551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

 

봉동농협은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강·양파 수매, 벼 자체수매와 시가수매를 실시했으며, 경제사업활성화와 농업인 실익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총회에는 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지부 김대호 지부장,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 성중기 의원, 최광호 의원, 한순철 봉동읍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도 있었다. 수상자는 ▲우수조합원 구암리 구암영농회 이양원, 신성리 신덕영농회 이희중, 낙평리 주공영농회 김주택 ▲우수영농회장 구만리 구만영농회 이종보, 율소리 봉담영농회 안상덕, 둔산리 둔산2영농회 김일주 ▲우수부녀회장 은하리 추동영농회 김귀례, 낙평리 낙정영농회 명승현 ▲우수협동조직원은 봉동농협 농가주부모임 이길순 ▲우수협동조직원상 포도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용선 ▲우수농가 낙평리 보상영농회 유순중 ▲상호금융우수고객상 낙평리 보상영농회 임인식, 장기리 한계영농회 최흥선 ▲경제사업우수고객 장기리 쌍계영농회 오형택, 둔산리 둔산2영농회 유재혁 ▲둔산지점 우수고객 제내리 옥동영농회 김흥배이다.

 

봉동농협 김운회 조합장은 “우리 봉동농협은 100년 대계인 종합청사 신축을 통해 농협과 지역경제를 선도하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하고 그 중심에 봉동농협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