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삼례파출소가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과 6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위드코로나로 음주량이 증가하는 연말에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방을 위해 삼례시장 사거리와 완주우체국 사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윤현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음주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로타리클럽은 연차사업으로 주민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