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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학농민군과 함께 걷기

[완주신문]억울하게 죽은 동학농민군의 한을 풀고 상처를 회복하기 위한 치유와 위로의 한마당이 비비정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1일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비비정을 출발해 삼례문화예술촌까지 약 2km를 경상도에서 삼례로 집결하던 동학농민군의 마음으로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