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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철, 51대 삼례로타리 회장 연임

[완주신문]삼례지역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봉사활동을 연이어 펼치고 있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 51대 회장에 윤현철(55) 씨가 취임했다.

 

50대 회장을 역임한 윤현철 회장은 이번 연임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부터 홀로어르신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윤현철 회장은 "반백년 역사를 지닌 삼례로타리클럽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들과 함께 살기 좋은 삼례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