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윤현철)이 지난 2일 신학기를 맞이해 한별고, 삼례롯데리아 사거리, 삼례초등학교 진입 건널목에 ‘횡단보도 이용시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말자’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캠페인은 삼례로타리에서 매년 실시하는 연차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윤현철 회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건널목 사고가 많아지는 것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윤현철)이 지난 2일 신학기를 맞이해 한별고, 삼례롯데리아 사거리, 삼례초등학교 진입 건널목에 ‘횡단보도 이용시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말자’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통캠페인은 삼례로타리에서 매년 실시하는 연차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윤현철 회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건널목 사고가 많아지는 것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려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