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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례로타리, 백내장 예방 선글라스 증정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은 지난달 30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백내장 예방 선글라스를 증정했다.

 

이날 행사는 센스안경원, 삼례노인복지센터, 삼례로타리클럽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에게 선글라스는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750만원 상당의 백내장예방 선글라스 50개를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다.

 

윤현철 회장은 “매년 안경재능기부 나눔봉사를 해주는 센스안경원 오상영 전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눈이 건강해지고 밝게 볼 수 있도록 해서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