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22일 오전 9시56분께 경천면 용복리의 한 축사에서 태양광설비 접속함이 소실됐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68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결함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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