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우석대지점(지점장 박종구)이 완주군 삼례읍에 백미를 기탁했다. 9일 삼레읍은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공택, 이희수)에 백미 80kg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은 지난해 말 김장철 소금 후원에 이어 올해 백미지원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구 지점장은 “준비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공택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추진에 큰 힘이 되어주는 전북은행 우석대지점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받는 분들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가구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동읍 보상마을이 ‘주민참여형 물관리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소규모 빗물이용 시설을 지원받게 됐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보상마을은 봉동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물 관리 사업 선정으로 빗물을 활용해 식물재배, 지하수 충진 등으로 이용하게 됐다. 소규모 빗물이용시설 보급사업은 (사)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이 ‘주민참여형 물관리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접수 받았으며, 그 결과 보상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파이프팜을 지원하는 것으로 빗물을 건물 우수관을 통해 집수해 파이프팜에 송수하는 과정을 거친다. 식물들에게 빗물을 자동으로 공급해 공기정화 능력과 온도조절 작용이 뛰어난 초화류, 허브류 등을 재배할 수 있다. 마을주민들은 건물 우수관을 활용한 소규모 빗물이용시설을 식물재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면서 수돗물 절약 등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고 빗물의 지표유출 최소화를 통한 을 도모할 계획이다. 빗물이용은 지하수 충진 및 열섬현상·미세먼지·비점오염 저감, 수돗물 절약 등 기후변화 대응력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완주군 도시개발과장은 “파이프팜으로 예쁜 꽃들을 직접 빗물로 가꾸고 관리함으로써 녹색생명을 불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지사장 정승용)는 지난 7일 완주군 고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 가정을 돕기위해 희망나눔가게에 200만원 상당의 누룽지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명기 고산면장과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정승용지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산면 성재리에 소재한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그동안에도 이불 쌀 라면 등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적으로 문닫았던 희망나눔가게가 추석을 맞이하여 재개 한다는 소식에 누룽지 100세트를 준비한 것이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외계층에게 맛있는 한끼 즐거운 한가위가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비봉면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비봉면을 찾는 내방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도로변 풀베기를 실시했다. 8일 비봉면은 풀베기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이뤄졌으며 도로변 갓길과 비탈면 풀베기 및 개나리 가치치기와 넝쿨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천호로(어우리 ~ 천호사거리)에서 면 소재지까지는 도로가 좁고 커브길이 많아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있는 구간으로 비봉면은 이곳을 중점 개선했다. 농업용 저수지와 제방 제초작업도 병행해 귀성객들에게 정돈된 가로경관을 제공한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지쳐있지만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안전한 귀향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면이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영택)와 함께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화산면 초입에 위치한 화산교 꽃다리에 메리골드(금잔화)를 심었다. 8일 화산면은 화산교에 메리골드를 식재한 화분을 설치해 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 술잔을 닮은 꽃’으로 불리는 메리골드는 선명한 오렌지색을 띄며 가을을 맞아 화산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고 선명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주민들에게도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택 위원장은 “면과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가 되어 금빛 술잔을 닮은 메리골드꽃을 심으며 주민들의 화합과 희망찬 내일을 기원했다”며 “이번 꽃심기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금빛 술잔을 나누는 것처럼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도희 화산면장은 “이번 꽃심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전반적으로 힘든 지역분위기가 조금이나마 되살려지고 모든 지역 주민들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도희‧장치혁)가 저소득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7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해당 가정의 본채는 흙집으로 오랫동안 방치돼 거주가 어려워 별채에서 생활해 오고 있었다. 지난해 폭우로 본채의 지붕이 무너지고 균열이 더욱 심해져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이에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 지원으로 지난 6일 빈집철거를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잔해물 철거부터 주변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장치혁 공동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겠다” 말했다.
JB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지점장 고현상)과 완주산단지점(지점장 정선기)이 완주군 봉동읍에 백미를 후원했다. 7일 봉동읍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백미 10kg 16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받은 백미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 16세대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웃들을 위해 작지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이번에 후원받은 백미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진읍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순임)가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정명석)가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해 배추를 심었다. 6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부녀회장, 이장 30여명은 상삼리 148-7번지 400여 평 배추밭에 약 1500포기의 배추를 심었다.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에 수확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마을 경로당 등에 나눌 예정이다. 이순임 연합회장과 정명석 협의회장은 “부녀회와 이장협의회가 같이 심어 더 뿌듯하다”며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잘 가꿔가겠다”고 전했다. 한신효 용진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배추심기에 동참해 주신 부녀회장님들과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배추식재를 위해 퇴비 4톤을 후원해준 전주김제완주축협에도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들이 사랑의 배추로 결실을 맺어 연말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 말했다.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귀자)가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6일 이서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이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김치, 불고기,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만들어 완주군 관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전라북도 새마을회가 후원하고 완주군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 회장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하였으며 평소에도 힘든 상황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하는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되었다. 강귀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쳐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정성껏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부터 보살피고 챙기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 말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항상 바쁘신 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부녀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사랑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돕겠다” 말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정 경계를 넘어선 ‘사랑의 의기투합’이 지역사회에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봉동읍(읍장 강명완)과 전주동로타리클럽(회장 정병우)은 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아래 지역 저소득층 복지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전주동로타리클럽 정 회장과 회원들은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최근 화재로 주택을 소실한 봉동읍의 한 가구에 화재복구비 300만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함께 갖는 등 의기투합에 나서 의미를 더해줬다. 전주동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재와 수해 등 재난을 당한 가구 등에 긴급복지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봉동읍의 맞춤형복지팀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숨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전주동로타리클럽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는 등 상호 협력체제를 가동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 앞서 전주동로타리클럽은 평소 안구질환 검진과 치료비, 도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 왔다. 이 상황에서 인근 도농 복합도시의 위기가구 긴급 지원에 나서는 등 행정 경계를 넘어선 복지 지원에 나
화산면은 지난 3일 추석명절을 맞아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가 5만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된 마스크는 화산면 이장과 부녀회장을 통해 관내 모든 주민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덕연 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꼭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