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도계마을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축하 자리를 마련했다. 8일 용진읍에 따르면 도계마을 김창수 이장과 이일구 개발위원장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축하를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도 생신을 맞은 어르신 댁에 방문해 구입한 케이크와 준비한 용돈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마을 청년회에서 시행하던 마을 어르신 생일잔치 사업이 소홀해지자 올 해 초부터 어르신의 생일을 챙겨드리는 것에 뜻을 모았다.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생일 케이크와 용돈을 준비해 매달 마을 어르신들의 생신날 가정으로 찾아가는 봉사를 남모르게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창수 도계마을 이장은 “생일날에 자식들이 방문하지 않아 적적함을 느끼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해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건강하게 웃을 수 있음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동상면(면장 서진순) 시평마을에 사는 정정순(64세)씨가 잇따른 선행으로 조용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7일 동상면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아침 마침 월급을 받았다며 동상면 직원에게 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10만원을 건넸다. 올 10월부터 청사환경정비 공공근로 일용직 근로자로 근무하며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 이른 새벽부터 부지런히 면 청사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해온 정씨는 지난 11월에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만원을 기탁했었다. 시평마을 부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소외계층 김장 나누기 등 평소 이웃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온 정씨는 “추운 계절이 되니 어려운 사람들이 더욱 생각났다”며 “적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최영선)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곽연주 안경나라 대표가 봉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안경을 나눠주기로 7일 약속했다. 봉동로타리클럽은 회원들의 직업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곽연주 대표는 “미래 꿈나무들에게 밝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안경 기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경은 선정된 학생 1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매년 이뤄질 예정이다. 최영선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직업봉사를 통해 지역의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례파출소가 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과 6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위드코로나로 음주량이 증가하는 연말에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예방을 위해 삼례시장 사거리와 완주우체국 사거리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윤현철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음주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로타리클럽은 연차사업으로 주민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으로 펼쳐오고 있다.
봉동읍에 거주하는 김정남, 송형섭씨, 삼례읍 최대원씨 등 청년 8명이 봉동읍에 생필품을 후원했다. 6일 봉동읍은 청년 8명이 백미 10kg, 마스크, 여성용품, 의류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생필품은 봉동희망나눔가게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남씨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완주군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완주군 청년들의 모임을 통해 나누고 베푸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동읍 김정남씨 등 8명께 감사드린다”며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상관면 산악회 회원 30여명이 5일 마제봉 산길의 낙엽과 쓰레기 수거를 수거했다. 상관해피산우회에 따르면 마제봉 산행길은 하루 100여명이 찾는다. 하지만 지난 여름 폭우로 토사된 상태에 산악자전거와 산악 오토바이 주행으로 인해 파손됐다. 이에 해피산우회는 등산로를 복원 하고 겨울 낙엽에 미끄러져 산행 중 넘어져 부상 위험이 우려돼 등산로 정비 활동을 펼쳤다. 정규창 상관해피산우회장은 “낙엽 때문에 항상 조심해서 산행을 했는데 산길 정비가 잘돼 마음 놓고 산행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봉동읍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김치를 버무렸다. 3일 봉동읍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로 신축된 새마을부녀회 다용도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57명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참여해 3일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5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았다. 김장김치는 마을 경로당, 독거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김장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 등 270여 세대에 전달됐다. 김부덕 부녀연합회장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로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와 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봉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산면 부녀회연합회장이 고산면 희망나눔가게에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 3일 고산면은 후원받은 물품을 고산면 희망나눔가게를 비치해 면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순 회장은 “희망나눔가게가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물품으로 채워져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였다”고 말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평소 고산면을 위해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데, 희망나눔가게 후원까지 해줘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의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경순 회장은 고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나눔사업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하게 봉사를 하고 있다.
이서면에 소재한 혁신에코르 3단지 아파트가 제2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추진한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금연분위기 실천과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 아파트 제도를 지난 2016년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혁신에코르 3단지가 지정 접수를 해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입주세대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검토가 완료되면 12월 중 완주군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될 예정이다. 금연아파트 제도는 입주자 대표 등이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2분의 1이상의 동의를 받아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하면, 그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주는 제도다. 군은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혁신에코르3단지 아파트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금연아파트임을 알리는 현판, 금연스티커 및 현수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일 이후 3개월 동안 홍보와 계도 기간을 거쳐 지정 금연구역 내 흡연사실이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연정 건강증진과장은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금연실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확산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금연클리닉, 흡연예방교실 운영 등 다양한 금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장김치로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챙겼다. 2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치 30박스(180kg)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나눔사업, 거동불편 노인 지팡이 전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쓰고 있다. 정규호 위원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워 김치를 직접 담그지 못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향임 상관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경천면이 연탄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뜨겁게 올렸다. 2일 경천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녀의용소방대가 합동으로 지난 1일 저소득층 4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2차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따뜻한 사랑의 연탄 나눔 완주지회가 2000장을 후원해줘 관내 저소득층 총 7가구에 전달하는 것으로, 1차로 지난 11월15일 3가구에 전달됐다. 2차 봉사에는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문우, 최봉구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남녀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경천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의 수고로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