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파출소에서는 아파트를 비롯 주차공간 차량들에 대한 절도 피해 예방을 위해 1:1식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를 비롯 차량들이 주차한 곳에 차량 소유주들이 실수로 차량문을 시정하지 않은 점을 노리고, 차량내에 들어가 내부를 물색하고 금품등을 가져갈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사무소를 비롯 주민상대 1:1식 체감적 집중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례파츨소 3팀장 김영주 경감은 삼례읍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단지 내 방송시설을 이용 차에서 내릴때에는 반드시 문을 시정하고 시정된 상태를 반복 확인토록하는 운전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송태석 삼례파출소장은 “주민의 안전은 물론 재산보호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절도 등 범죄예방활동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화산면, 경천면의 농촌생활용수의 빠른 보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화산‧경천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은 2023년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29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240억)을 투자해 화산면 배수지 600㎥ 1개소와 송·배수관로 총 119㎞(화산 72㎞, 경천 47㎞) 및 가압장 13개소를 설치한다. 현재 올해 사업비 72억 원 중 약 62억 원을 화산에 집중 투자해 내년도 공사 완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머지 사업비는 경천에 투입, 상수관 매설 L=3㎞를 완료해 올해 하반기에는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또한, 화산면 종리 일원의 용수, 상용, 하용 등 지선관로 매설이 완료된 마을은 화산면 사업완료 전인 오는 5월경부터 630여명의 주민들에게 먼저 공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군은 내년도까지 화산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완료해 완주군 13개 읍면 중 동상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군 상수도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확대는 단순히 생활의 편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것이다”며 “빠른 시일내 에 지방상수도 공급이 될
이서청소년문화의 집이 비대면 ‘온(溫)가족 챌린지’를 통해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일상의 활력을 심어주고 있다. 28일 이서청소년문화의 집은 관내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溫)가족 챌린지를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가족들은 걷기 앱을 통해 매일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우리가족 다짐 다지기 인증샷, 우리 가족 걷기 모습 남기기, 만보걷기 인증샷,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보물찾기 인증샷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족들의 일상회복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활동이 이뤄졌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코로나시대에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실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증장애인 자활자립사업장인 ‘완주떡메마을’이 코로나19의 깊은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 25일 완주군 봉동읍은 완주떡메마을이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매주 2회(화, 목)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각종 떡메 떡 5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완주떡메마을은 지난 2010년에 개관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완주군의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설기떡류, 찰떡류, 떡 케이크 등 80여 종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양정숙 떡메마을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동읍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준 완주떡메마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소통으로 많은 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호,이종일)가 정기회의와 함께 취약계층 밑반찬을 전달했다. 24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국과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밑반찬 전달은 올해 12월까지 지속될 예정으로 독거 취약계층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밑반찬을 전달 받은 A씨는 “장애와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반찬을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려웠는데 반찬을 지원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규호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우신 분들이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나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명기·이종무)가 농어촌희망재단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2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KRA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농촌 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0만 원의 지원금과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원을 합해 총 1000만원의 사업비로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소득가정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완주시니어클럽의 협조를 받아 조리한 밑반찬을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가정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 확인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종무 공동위원장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결식가정의 복지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식사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동읍에 위치한 장터마트(대표 서수경)가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22일 봉동읍에 따르면 서수경 장터마트 대표는 코로나 위기 및 겨울 한파로 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서 대표는 평소 이웃을 위한 선행과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수경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나눔가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신 서수경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서비스로 다 함께 누리는 봉동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개소된 봉동희망나눔가게는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 등 500세대를 대상으로 봉
봉동읍에 위치한 완연한 딸기농장(대표 이완연)이 해마다 딸기철이 되면 완주군 상관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딸기를 후원해 감동을 주고 있다. 21일 상관면에 따르면 완연한 딸기농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딸기 10상자(1kg)를 기부했다. 설 명절 전후에도 2차례 딸기 20상자 후원이 있었고. 정기적으로 몇 년째 후원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 기부받은 딸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철 과일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장애인세대를 중심으로 전달됐다. 수급자 A씨는 딸기를 받고 “귀한 딸기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완연 대표는 “직접 농사지은 딸기를 맛있게 먹어 주셔서 감사하고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 딸기후원은 민규네 딸기농장과 정주리 딸기농장에서도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화산면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김재수, 여대장 김현숙)가 관내 방역소독에 앞장서고 있다. 18일 화산면 남·여 의용소방대 30여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들은 우체국, 농협, 화산초등학교 인근, 생활체육공원,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홍보 했다. 김재수 의용소방대장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19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봉사활등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전진엽)가 관내 유관기관과 협조해 다문화여성 가정의 주거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18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완주지역자활센터, 완주자원봉사센터, 해병전우회, 완주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자는 알코올에 의존하고 있는 장애인 남편을 대신해 생계와 양육을 책임져 온 필리핀 다문화여성이다. 이 가정은 구이면에 거주하다가 지난해 12월에 이사를 갔지만, 구이에서 전세로 거주했던 집이 수년째 치우지 못한 묶은 쓰레기로 가득해 전세금을 받지 못할 상황에 놓여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이사 간 집이 1월에 갑작스런 화재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어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자 여러 사회단체와 기관에서 대상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지역 사회단체 봉사자 30여명은 집안 청소와 집 주변에 쌓인 폐기물을 정리하고 생활쓰레기 1톤 트럭 10대 가량을 처리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관, 단체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은 가정이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일상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관면(면장 이종일)과 카페 커멍그라운드(대표 오상대)가 상관면 맞춤형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상관면과 카페 커멍그라운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연 300만원의 후원금 지원을 약속했다. 카페 커멍그라운드는 이번 협약체결과 함께 매월 정기적 금액을 후원하는 ‘착한가게’에도 동참했다. 오상대 대표는 “고향으로 돌아와 제가 가진 자원으로 남을 도울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상관면 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상관면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황에 맞는 민간자원을 확보해 지역복지 사업이 활성화되고,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