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면이 경로당 전면 운영 재개함에 따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16일 상관면은 올해 1월 발령받은 이종일 상관면장을 중심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취임인사와 더불어 그동안의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었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상관면은 최근 경로당 25개소를 순회 방문했다. 마을주민들은 코로나로 장기간 폐쇄됐던 경로당 곳곳의 불편사항들을 전달하기도 했다. 샷시 교체, 누수 등 노후 된 시설의 개보수 요청과 텔레비전 수리, 소파 구입, 싱크대 구입, 식탁구입 등 노후 물품을 교체 해줄 것을 부탁하는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종일 상관면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요청하신 사항들은 관련부서와 협의 하에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재래시장 일대에서 치매극복 캠페인을 전개, 치매에 대한 인식을 환기했다. 15일 완주군은 최근 삼례읍 재래시장일대에서치매에대한올바른 인식 개선확산을 위한 치매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 캠페인에서는 지역사회 내 부정적 치매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주민의 치매극복 공감대를 형성하기위한 노력이 기울여졌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삼례읍 재래시장, 공용터미널, 농협 등을 돌면서 치매예방 수칙과 올바른 치매 정보가 담긴 치매 명탐정 소책자, 치매파트너 모집 홍보물 등을 배부했다. 또한 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치매극복 및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관내 재래시장 등지에서 적극적인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및 블로그, 전용카카오 채널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치매극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정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극복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며 “이를 위해 완주군보건소가 더욱 앞장서서 건강한 완주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지팡이를 선물했다. 14일 구이면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장수지팡이 100여개를 준비해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팡이를 나눔 했다고 밝혔다. 이지훈 구이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백세시대에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위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든든한 지팡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를 위해 항상 관심 가져주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완주군 봉동읍이 차량통행이 잦은 만경강 봉동교에 꽃 화분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봉동읍은 차량통행이 잦은 만경강 봉동교 교량 720m 구간에 꽃 화분(메리골드) 30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봉동교 교량 꽃 화분은 코로나로 인해 제한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봉동읍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리골드는 6월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인 11월까지가 개화기간으로 오랜 기간 화려한 색감으로 봉동읍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봉동교를 이용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예쁜 꽃과 함께 잠시나마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아름답고 쾌적한 봉동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문명기, 이종무)가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도모했다. 10일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분과장 마음꽃복지센터 협동조합 서경범)는 지난 9일 고산면 미소시장에서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해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안전한 협력체계 구축하고,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조성강화와 자살예방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미소시장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진 및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생명사랑OX퀴즈를 통해 위험군을 발굴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등 극단적인 선택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양정희)가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가구의 집을 수리해줬다. 9일 구이면에 따르면 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 장애인가구로 주방과 욕실을 넘다가 높은 문턱에 자주 넘어져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대대적인 집수리가 필요한 세대였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는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에 공모를 신청해 선정되면서 7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아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싱크대 교체, 욕실 보수공사 등의 집수리를 진행하게 됐다.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은 직접 철거작업과 폐기물 처리에 일손을 보탰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매년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활기차고 행복한 농촌지역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가구를 위해 실질적인 사업 지원과 봉사참여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선물해주신 관계자 및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을 위해 반찬을 나눔했다. 8일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운주면 행복플러스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50여 세대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오이장아찌,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을 만들어 밑반찬 조리가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이선재 공동위원장이 라면 50박스를 기증해 반찬과 함께 전달했다. 이선재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150여 세대 반찬 나눔이 높은 호응을 얻어 또 준비하게 됐다”며 “단순히 반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세대별 가정 방문을 통해 복지 욕구 등을 살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사라 운주면장은 “22명의 위원님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여 운주면을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복지사각 지대가 없는 운주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면 3040 청년회(회장 이창현)가 화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사용해 달라며 쌀(10kg) 5포, 돼지고기 5kg를 전달했다. 7일 화산면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 된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과 온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이창현 청년회장은 “우리의 나눔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행복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산면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께 이웃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해 준 화산면 3040 청년회에게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회는 앞으로 매달 초 물품 기탁을 통해 꾸준히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예정이다.
봉동읍 낙평리 봉상교회(담임목사 윤대원)가 봉동희망나눔가게 지원을 위해 118만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 7일 봉동읍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봉상교회가 창립 118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일일팔천사(118천사) 거북이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해 모은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교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희망나눔가게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봉상교회는 이웃과 더불어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백미 10kg 100포 및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윤대원 목사는 “창립 118주년 기념으로 교인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희망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부문화가 위축되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요즘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교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
비봉면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와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7일 비봉면은 최근 국가유공자 유족인 신용구(만 69세)씨 가정에 ‘국가 유공자의 집’ 명패를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유공자는 군부대 근무 중 사고를 당해 제대한 상이용사다. 비봉면은 이외에도 3명의 가정을 방문해 명패를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유족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비봉면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림으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에 새기며 국가유공자의 사회적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산면이 일손부족으로 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마을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7일 고산면은 직원 12명이 삼기리 소재의 한 마늘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마을농가에서 수확한 마늘대를 자르는 작업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바쁜 업무에도 직원들이 내일처럼 달려와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최근 코로나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 소통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