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상반기 조호자(가족)를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환자 조호자(가족) 지원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치매에 관한 최신 정보와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리, 원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도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치매 가족 간 정보교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고 돌봄 스트레스를 줄이며 치매안심센터가 따뜻한 동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치매환자 가족교실은 10월에 진행 예정이며 신청 및 기타 사항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7일 “교육감의 직위 상실이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매우 당황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나 교육감 권한대행으로서 그동안 추진해 온 ‘학생중심 미래교육’을 차질 없이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에 열린 긴급 전략회의에서 “내년 6월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학력 신장, 책임 교육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흔들림 없는 교육행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며 “본청 국장, 과장들도 저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 주시고, 지원청과 직속기관도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본청과 적극적인 소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그동안 추진해 온 10대 핵심과제가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연속성을 잃지 않아야 한다”며 “혹여라도 학교 현장에서 이번 상황 변경으로 인해 그간 진행되던 사업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유 권한대행은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이 걱정도 있을 테고 힘들 수도 있겠지
“오함마 가져와. 다 때려 부수게.” 25일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가 완주군을 방문한 날, 문예회관 앞에서 군민들이 문을 막아서자 문성철 부군수가 한 말이다. 이날 김관영 지사 방문 전부터 완주·전주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군민과의 대화가 예정된 문예회관 출입문을 막고 있었다. 이에 문성철 부군수는 행사 준비를 확인하기 위해 문예회관을 들어가려고 했으나 주민들에게 저지당하자 실랑이가 벌어졌다. 언성이 높아지자 문 부군수는 “오함마 가져와”라며, “다 때려 부수게”라고 말했다는 것. 현장에 있던 복수의 주민들이 이를 본지에 제보했고, 문 부군수에게 사실 여부를 물었다. 문성철 부군수는 “계획대로 행사를 준비해야 했고 문예회관에 들어가서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주민들이 출입을 막아서 ‘이렇게 막으면 오함마로 뜯고라도 들어가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문 부군수는 “공무집행 방해이지만 법적 조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통합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저지로 지난해에 이어 도지사의 군민과의 대화가 또다시 무산됐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26일 수소에너지고등학교(교장 송현진)의 초청을 받아 ‘코이의 법칙과 꿈의 크기’를 주제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부주관 ‘2025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동기와 영감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다. 특강에는 1학년 신입생 72명을 포함한 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자치회는 직접 준비한 감사패와 축하 영상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강에서 유희태 완주군수는 “넓게 보고, 깊이 도전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도전 정신이 미래를 여는 열쇠임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진로고민을 비롯한 학생들의 현실적인 질문에 대해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송현진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와 자신의 진로를 연결지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기반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수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의 협력은
완주군이 화산면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통수에 들어간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도비 보조예산 확보로 총사업비 334억원이 투입됐다. 상수관로 72km, 배수지 1개소, 가압장 9개소 등이 설치됐으며, 삼기리·화월리·승치리 등 41개 마을에 물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달 중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내달부터는 마을 단위 급수공사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통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화산면에 이어 관내 유일한 미급수 지역인 동상면에 대해서도 412억원을 투입, 상수관로 56.6km를 신설하는 동상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산면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 준공을 통해 더 많은 군민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물은 일상의 기본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전 읍면 지방상수도 보급률 100% 달성을 목표로, 모든 군민이 물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4일 공단 회의실에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올해 3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정식 구성한 이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심의하며, 노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안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희수 이사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참석해 안전보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시행, 소양·봉동 회차지 CCTV 설치, 공설공원묘지 진입로 배수로 복개 공사 추진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공단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희수 이사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대상)으로 선정됐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실효성 ▲프로그램 운영의 다양성 ▲주민참여도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완주군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운영 역량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개인 맞춤형 운동 지도, 영양·식생활 교육, 취약계층 건강관리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걷기실천 환경 조성, 건강지도자 양성, 건강동아리 운영 등 지역의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최지능)와 완주새마을금고(이사장 전선기)가 완주군에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지능 새마을금고 중앙회 전북지역 본부장, 전선기 완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 4명은 완주군을 찾아 성금을 기탁했다. 최지능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완주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이 지난 20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효도대상 시상 및 어르신 위안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효사랑실천협의회가 주관·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완주지부와 전북연합신문사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전통 효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성중기 의원은 평소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며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아왔다. 감사패를 수상한 성 의원은 “존경하는 어르신들 앞에서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효는 가정과 사회의 근간이 되는 소중한 가치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문화가 지역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완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효도대상 시상 외에도 전통 국악 공연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어르신들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 20일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완주군 효도대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에서 ‘효사랑실천 전북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충효와 예절 문화를 계승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순덕 위원장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노후화된 시설의 환경 개선과 기능 보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위원장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현장 중심, 발로 뛰는 실천’을 모토로 주민 생활 개선에 주력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관내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회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추진 ▲장애아 전용 어린이집 신규 설치 위한 제안 ▲집중호우 피해 지역 긴급 방문 및 봉사활동 참여 ▲폐기물 매립 현장 점검을 통한 민원 해결 등 생활 안전 정책 실현 등이다. 이순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어르신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라기보다는 완주군민 전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고,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정책과 복지 인프라 강
완주군이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최대 7500만원을 한도로 연이율 2.0%,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구입, 하우스시설, 버섯재배사, 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부지 구입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리모델링 포함)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65세 이하(195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으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이다. 또한 농촌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재촌인들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기간이 5년 이내 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시행 연도에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완주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참고해 완주군 지역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