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 이장협의회, 사랑의 쌀 추진위원회가 ‘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의 뜻을 기리고자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쌀 사업을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했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관단체장, 이장, 부녀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사랑의 쌀’ 모내기 행사가 용진읍 상운리 944-36번지 일원에서 열렸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지난 2016년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용진읍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에 감명 받은 이장협의회와 명예이장 등이 중심이 되어 재능기부를 통해 쌀을 재배하고 나눔으로 이웃에게 감동을 이어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도유재산의 유휴부지 활용을 건의한 용진읍 사랑의 쌀 추진위원회의 건의가 받아들여져 기존의 2400평 규모에서 올해는 7100평의 경작지를 확보했다. 정명석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모내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이장님들께 감사인사 드리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의 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직접 모내기에 동참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 모내기행사를 통해 정성을 다해 심은 모가 사랑을 가득 담은 결실로 수확돼 좋은 결실로
동상면에서 집수리를 지원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의 사랑나눔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일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와콘커넥트 장경하 대표와 봉동읍 대가하우징 홍현기대표의 협력으로 사랑의 집수리 준공식을 지난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집수리는 수만리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폴리그라스 샤시벽 설치와 시멘트포장공사 등으로 집을 보수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완주군 군계10동지회 모임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아동에게 6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군계10동지회는 지난달에는 봉동읍에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인정식 위원장은 “이번 지원은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련된 단체들이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협의체 위원들의 반짝이는 작은 아이디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삶에 번쩍이는 희망과 행복으로 다가가 지역사회가 더욱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한 곳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진읍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홀몸노인 어르신들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일 용진읍 새마을부녀회는 30여명의 부녀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160인분의 열무김치와 제육볶음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정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하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살뜰히 살펴주는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뛰어난 당도와 품질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완주군 삼례수박이 첫 출하됐다. 31일 완주군은 삼례농협과 수박공선회가 삼례수박 첫 출하 기념행사를 삼례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가졌다. 기념행사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수박 공선회 회원, 농협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삼례농협과 수박공선회에서는 이날을 시작으로 일반수박, 흑미수박, 재배농가 340여동의 규모로 오는 7월말까지 12브릭스 이상으로만 엄선해 출하한다. 수박 생산 농가들은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수박만을 재배하고 있으며, 모두 GAP인증까지 받아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농우바이오가 만들고 삼례농가가 생산해 2020년도에 첫 선을 보인 완주블랙위너 수박(흑미수박)은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소비자의 높은 인기를 받아왔다. 엄선된 삼례수박은 롯데마트를 비롯해 하나로유통, 호남물류, 온라인판매, 도매시장 등에서 판매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수박 브랜드 가치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일등공신은 농업인들이다”며 “농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가중됐지만, 끊임없이 고품질 수박을 위해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례읍주민자치위원회가 30일 어르신을 위한 문화공연과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의장, 유희성 전라북도 주민자치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를 위해 삼례주민자치위원 23명, 삼례읍지역사회보장의체 20명, 완주군 지역자활센터, 삼례이장협의회,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삼례로타리클럽, 삼례새마을부녀회, 전북도가수협회 완주지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삼례읍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 라인댄스, 농악 수강생들이 무대에 나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기념식 이후에 전북도 가수협회 완주지회에서 20여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제2회 완주여 영원하라’를 공연했다. 아울러 이날 어르신들 원기회복을 위한 삼계탕 600인분도 준비됐다. 이외 자원봉사센터에서 수지침과 네일아트, 보건소에서 건강부스, 센스안경원에서 근용안경과 백내장예방선글라스 200여개를 제공했다. 또한 평소 남다른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있었다. 전라북도지사 표창장(김태형), 완주군수 표창장(김경자, 조은하, 박금자, 박난영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완주이서초등학교로부터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완주이서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학생회 학생들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성금을 모아 마련됐으며, 30만원 상당의 전달 받은 후원금은 전라북도 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현일 완주이서초등학교장은 “앞으로도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완주이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베푸는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군민들의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배수지 및 마을상수도 물탱크 청소를 실시한다. 25일 완주군은 봉동배수지를 비롯해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배수지 14개소 및 마을 상수도 물탱크 135개소 청소를 내달 10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수지 및 마을상수도 물탱크 청소 시 단수 등으로 군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배수지별 저수조를 각 1개씩 교대로 청소해 단수를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매년 2회 배수지 및 물탱크 청소를 실시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 보건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매월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완주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성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군민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시설 정밀점검,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동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밥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동농협 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50여명은 바쁜 농사철이지만 나눔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십시일반 성금도 모으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부함으로써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땀 흘리며 정성껏 만든 배추김치와 돼지주물럭 등 밑반찬은 관내 500여명의 저소득 독거노인과 고령의 조합원님들에게 전달됐다. 봉동농협 김운회 조합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준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봉동농협은 조합원과 함께하고 경지침체로 심신이 지친 소외된 이웃에게 계속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친화분과가 등굣길 청소년들의 아침밥을 챙겼다. 지난 23일 아동청소년 친화분과는 용진중학교에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용진중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등굣길 학생110여명에게 아침밥으로 김밥과 음료를 나눴다. 아침밥먹기 캠페인은 아침식사를 통해 올바를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등 아동·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지역사회가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심과 참여의 일환으로 매년 완주관내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용진중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소근 아동청소년친화분과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발전적인 청소년시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상관면민의 날’ 행사가 상관면생활체육공원에서 상관면 주민들과 내·외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지난 20일 코로나19의 여파로 5년 만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등 내빈과 향우,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주민화합과 소통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상관면의 주민자치센터 활동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은 주민들이 난타, 에어로빅, 라인댄스, 민요, 댄스스포츠 등을 선보였으며, 이어 기념행사, 체육행사, 면민화합한마당잔치, 행운권 추첨 등 풍성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마을대항 민속경기(투호, 줄다리기, 고리걸기, 제기차기)는 주민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화합한마당잔치에서는 면민들의 숨은 끼와 기량을 펼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박수를 받았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관내 업체에 3곳에 ‘후원의 집’ 현판을 전달했다. 후원의 집은 소야, 승진전력, 원조다슬기수제비 3곳이다. 이 3곳은 구이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활동에 주기적으로 후원을 해왔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해당 업체를 방문해 자체 제작한 ‘후원의 집’ 현판을 달고, 그동안의 후원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전호순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