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코레일과 손잡고 테마형 관광열차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완주군 삼례역은 수도권에서 찾아온 특별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레일 자전거열차’가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완주군이 추진하는 ‘테마관광열차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자전거를 실은 에코레일열차가 삼례역에 도착했으며, 수도권 관광객 200명을 맞이하는 성대한 환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힘찬 공연이 펼쳐져, 완주를 처음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첫인상을 선사했다. 에코레일열차는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 운영돼 약 600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에코레일열차의 성공 이전부터 완주군의 테마열차는 이미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가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국악와인열차는 열차에서 라이브 국악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완주로 이동한 뒤, 동상면 계곡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는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챗GPT 실무(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종사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챗GPT의 기본 이해, 상담 및 문서 작성 활용법, 복지현장에서의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백청열 민간위원장은 “AI가 사회복지 분야에도 반영된다는 점이 매우 희망적이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는 지역 장애인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종사자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완주 독립운동추모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독립운동 역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완주의 독립운동사를 쉽게 재미있게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기념비 참배 ▲완주 독립운동 이야기 듣기 ▲독립운동기념관 관람 ▲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느끼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독립운동추모공원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고장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고,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 의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은 앞으로도 독립운동추모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추모공원이 지역의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6명이 참여한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자들의 성장과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시나리오 작가, 감독, 배우, 촬영·편집 감독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능동적으로 활동했으며, 연령 차이를 넘어 서로 협력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감독을 맡은 박관용(전일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하나의 영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주도적 학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10월 25일에 개최되는 완주군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지부장 김대호)는 22일 완주군 용진면에 위치한 전상삼경로당을 방문하여 냉장고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냉장고는 무더운 여름철 식품 보관과 경로당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호 지부장은 “처서를 앞두고 있음에도 올해 폭염의 기세가 꺾일 줄을 모르는 것 같다”며, “이번 기탁물품이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에 생활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 완주군지부는 올해도 수차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행사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완주군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시원한 오이냉국을 준비했다.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은노인복지센터(원장 정태원)은 20일,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오이냉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열대야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기력 저하를 예방하고, 여름철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수행 인력들은 신선한 오이와 천연 재료를 직접 손질해 정성껏 조리했으며, 어르신 댁을 찾아 일일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어르신들께 위로와 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1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소년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에 참여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고,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며 초기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자신감을 키웠다.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완주군이 공동 운영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보충학습·교과학습·전문체험활동·주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급식 및 귀가 차량 지원까지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완주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이동 편의를 위해 ‘보건소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보행장애가 있거나 부상으로 보조기구가 필요한 주민으로, 1인당 1대씩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가능하며, 본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최대 1개월까지 무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군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편리하게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 사업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22일 전라북도청 앞에서 ‘완주·전주 통합 반대’ 캠페인을 열고, 군민과 함께 완주의 자치와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통합 반대 캠페인에 이어, 이날 행사에도 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 전원과 통합 반대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완주의 자치와 미래를 수호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완주의 희생만 강요하는 통합 결사반대’, ‘완주군민의 이름으로 김관영 파면한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도청을 찾은 도민들과 직접 만나 통합 추진의 부당성을 알리고, 완주군이 독자적으로 발전할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유의식 의장은 현장에서 “통합은 더 큰 발전이 아니라 불균형만 초래할 뿐”이라며, “군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외부에 의해 좌우될 수 없으며, 군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의원들은 “완주군은 수소경제 1번지이자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라며, “전주와의 통합이 아니라 완주 고유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적 길을
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 산하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한 ‘우리동네 약수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주군청 민원실 앞, 봉동읍행정복지센터, 용진읍행정복지센터, 복지관 앞 4곳의 거점에서 주민들에게 총 10000병의 생수가 무료로 전달되며 지역사회에 시원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뜻깊은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 완주군장애인연합회 김덕연 회장, 사단법인 푸른환경실천협의회 이강우 회장, 에코상재, 주식회사 대흥기계가 함께 힘을 모아 생수 후원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의 주춧돌이 되어주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10000병의 시원한 물로 돌아올 수 있었다”며, “이번 약수터 사업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던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후원자들과 함께 나눔을 확대해 우리동네 약수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우리동네 약수터’는 내년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히 찾아와 갈증을 해소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계속 이어질
완주군이 제13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0일 먹거리 품평회를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품평회에는 마을과 단체 등 주요 먹거리 부스 운영자 26개소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장에서 판매할 메뉴를 직접 선보였으며,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들로부터 1:1 품평을 받았다. 또한 축제 추진위원 2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축제 대표 먹거리인 13개 읍면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하는 ‘로컬밥상’을 비롯해 완주9품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30여 종의 먹거리가 소개됐다. 전문가들은 맛·양·가격·특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개선사항을 제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에 참여하는 여러분들이 바로 완주군의 얼굴”이라며,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완주군의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축제 당일에는 청정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와일드 체험과 함께, 품평회에서 전문가들의 품평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대표 메뉴들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3개 읍면 새마을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