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새마을 부녀연합회가 초복을 맞아 백숙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고산면 새마을 부녀연합회는 초복을 앞둔 지난 9일 고산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토종닭 백숙과 수박을 나누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고산 농협과 유관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백숙을 삶아 수박과 함께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경순 고산면 부녀연합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부녀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줘서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정이 넘치는 고산면이 되도록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옥현 고산면장은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해 어르신들을 섬겨 줘서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앞장서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강지음 작가의 「ASK HOLE」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지역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강지음 작가의 「ASK HOLE 」전은 HOLE의 형상을 존재의 탈출에 관한 전이의 상징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장벽을 통해 삶의 구조적 틀을, 벽 속으로 뚫린 구멍을 통해 실존적 존재의 탈출구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구멍은 현실에 대한 초월의 통로이며 구멍은 욕망과 동경의 터널이라고 말한다. 특히, 비구상 회화로 구성된 작가의 작품은 구상성과 추상성이 혼재한 평면 페인팅 작품이다. 작품의 화면 구성은 크고 작은 홀을 다양한 구도와 색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재료는 아크릴, 미디움, 유화, 오일스틱 등 다양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지음 작가는 “일반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시민이 작품을 쉽게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공모하게 되었다”며, “예술적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문화공간이자 일반시민들과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작가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 육성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구이면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정기회의를 개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5일 정기회의를 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5기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등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위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은 전호순 위원이 연임해 5기를 이끌게 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발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연임의 기회를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구이면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상면 주민들이 준비한 제2회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가 시원하고 아름다운 동상면의 매력과 추억을 한 아름 선물하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운장산 동상계곡에서 열린 물소리 축제는 천혜의 관광자원인 동상계곡의 중요성과 자연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식전 공연으로 색소폰과 댄스공연이 펼쳐졌으며,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성대히 알렸다. 특히, 동상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청정계곡을 보존하자는 약속과 염원을 담은 ‘청정계곡 물소리 보존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공연과 풍물공연, 물풍선 터뜨리기, 물총쏘기, 관광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장터에서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유경태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 제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상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발전시킬 계획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봉동읍에 소재한 무지개재능유치원(원장 최미녀)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관내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라면, 만두 등을 전달했다. 3일 봉동읍에 따르면 무지개재능유치원은 환경보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했고, 여기에서 발생한 60만 원의 수익금을 나눔으로 환원했다. 최미녀 원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기부의 선행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봉동읍에 관심을 가지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무지개재능유치원 선생님들과 원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강화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체감도가 높은 복지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퇴직공무원 모임인 보람회(회장 임명환)가 삼례읍에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노인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2일 삼례읍에 따르면 보람회는 전라북도에서 근무하고 퇴직한 공무원들과 전직 사업가들이 2000년도에 결성한 모임으로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매월 2세대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보람회 회원들은 이웃돕기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보람회 회원인 강상원 전 전북도지사는 “보람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매월 2가구씩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살피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원옥 삼례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보람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운주면 안심사가 운주면에 백미 10kg 10포를 기탁했다. 28일 운주면에 따르면 안심사 주지 일연스님은 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평소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백미를 기탁하며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내 다문화가정, 장애인 및 홀몸노인가구 10세대에 전달 예정이다. 일연 주지스님은 “무더위와 장마를 앞두고 지역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백미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상운리 고분군에 인접한 원상운 고분군에서 마한 문화의 핵심 유적지가 확인됐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2024년 마한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완주 원상운 고분군 3차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주최로 고분군 현장에서 열린 ‘발굴현장 오픈 데이’에는 취재진과 역사학자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완주 원상운 고분군은 완주군과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 연차 조사가 이뤄졌으며, 총 9기의 마한 분구묘를 확인했다. 이번에 공개된 대형급 고분(둘레 약 14~16m×10~14m)은 구릉 위에 일렬로 분포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점성이 강한 점토 덩어리가 발견돼 이목을 끌었다. 점토 덩어리는 주로 높은 고분을 조성할 때 안정적으로 봉분을 쌓기 위해 사용하는데 봉분이 낮은 사례는 드물다. 이외에도 마한의 이른 시기(기원후 3~4세기)에 해당하는 전용옹관(관 용도의 항아리 관)이 고분에서 확인됐다. 매장시설 중심부에 옹관 조각을 사용하거나 옹관 조각을 가장자리에 세우고 윗부분을 덮은 형태는 전북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귀한 사례다. 완주군의
완주군장애인연합회 김덕연 회장이 지난 24일 운주농협 농악단에 약 125만원 상당의 북을 전달했다. 김덕연 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농악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진호) 아동 40여명이 만경강 하류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리하는 환경보호 플로킹 캠페인 ‘만경강 쓰담 걷기’를 지난 17일 진행했다. ‘만경강 쓰담 걷기’는 만경강의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다. 이진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봉상신협 도움으로,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누어주자’는 의미에서 플래시 몹 형태로 추진하게 됐다”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과 걸으며 쓰레기 담기를 직접 체험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도 실천했다”고 전했다.
경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9일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사)따뜻한완주사랑의연탄나눔운동에서 생닭 200마리를 후원받아 성사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은 닭을 정성껏 손질해 삼계탕을 조리해 마을 경로당과 소외계층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명례 부녀연합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삼계탕을 먹고 이번 여름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관우 경천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주신 (사)따뜻한완주연탄나눔운동, 완주군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더운 날씨에도 관내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해주신 경천면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 음식 꾸러미, 밑반찬 나눔, 김장행사, 헌옷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소외계층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