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봉동읍 산업단지에 위치한 DH오토리드(대표 이석근)가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봉동읍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위해 손길을 더하며 지역 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었다. DH오토리드는 스티어링휠 분야 전문업체로 책임있는 지속가능 경영 실현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ESG시대에 적합한 윤리·준법 중심의 경영체계를 공식 인정받아 국제 인증인 ISO3731을 획득하며 지역의 신뢰를 받는 기업을 넘어서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석근 대표는 “애쓰셨을 취약계층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위로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지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매번 잊지 않고 봉동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봉동읍을 찾아주시는 대표님께 늘 감사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을 면밀히 살피며 나눔과 봉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늘 아끼지 않는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표님께서 추석을 맞아 또 한번 봉동읍을 찾아주심에 깊은
지난 23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이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봉동읍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이날 행사는 장정구 회장을 비롯한 봉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뜻을 모아 생필품세트를 기부하며 마련됐다. 기탁된 생필품세트는 가정방문을 통해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회원 80명으로 구성된 봉동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봉사에 발벗고 나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명절맞이 물품후원, 마스크 기부, 다문화가정 화재피해 돕기 등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장정구 회장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외로운 마음들을 덜고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 활동해 주시는 봉동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의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봉동읍을 위해 협력을 공고히 해
추석 연휴인 지난 3일 21시 15분경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도장공장에서 상부 덕트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하청 노동자가 5.6m 높이의 개구부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 이에 5일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성명서를 통해 “전근대적인 추락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깊은 비통함과 분노가 끓어오른다”고 밝혔다. 노총은 “재해자가 개구부 아래로 떨어져 사망한 것과 이 개구부가 당초에는 없던 것으로 철거업체가 임의로 새로 만든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새로 개구부를 만들면서 노동자 안전장치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인재임이 분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대차는 ‘하청업체 사고’라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유족과 졸속적으로 합의 종용하지 말고 원청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에 협조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한다”면서 “고용노동부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다시는 이런 전근대적인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노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현대자동차(원청), 선우오토텍(설비계약 하청), 백산테크(철거부분 재하청), 대영기술(덕트철거 재재하청)의 구조 속에서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패러글라이딩협회의 민주적 운영을 요구하는 비상대책협의회(비대협)는 1일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근태 협회장의 인준 취소 결정을 “절차 무시와 직권남용”으로 규정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달 23일 김 회장이 익산시·김제시·완주군·장수군·임실군 등 5개 시·군 종목단체에 대해 이사회 의결도 없이 인준 취소를 통보한 것이다. 비대협은 이를 협회 정관과 절차를 정면으로 위반한 무효 결정이라고 못박았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준 취소 통보를 받은 시·군 협회장들이 공동대표로 참석했고, 다수의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도 동참해 협회의 독단적 운영을 규탄했다. 선임대표로 나선 신중건 완주군 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김근태 회장은 지난 1월 선출된 이후 임시총회조차 지연시키고 이사회 구성도 부결돼 협회 운영이 사실상 마비 상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조차 없는 상황에서 도 단위 대회 개최, 도민체전 예산 집행, 종목단체 감사 자료 요구 등 독단적 운영을 강행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는 이어 “시·군 체육회에 감사와 조사를 요구하는 정당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인준 취소 공문을 발송한 것은 명백한 직권남용”이라며, “김근
완주군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인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5일 오후 3시 30분 준공식을 개최한다.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만경강의 시작인 발원샘의 의미와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공원에는 ▲웰컴-밤샘라운지(주차장, 화장실, 야외무대 등) ▲황토(습식)포장 탐방로(1.2km) ▲숲속 놀이터와 꽃밭 ▲전통정자 쉼터 등이 조성됐다. 완주군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면서 휴식과 탐방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생태공원 조성에 주력했다. 준공식은 만경강 발원샘 생태공원 웰컴-밤샘라운지에서 열리며,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지역 의원,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준공은 만경강 발원샘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관내 창업을 준비하거나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스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스쿨은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전문가 강의와 소통을 통해 신규 창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오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3주간 주 2회(화, 목) 진행되며, 총 6회 특강방식으로 운영되는 과정 중 전체 또는 일부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정부지원사업 미리 준비하기 ▲생성형 AI 활용(1) 사업계획서 작성 ▲생성형 AI 활용(2) 온라인 홍보 컨텐츠 만들기 ▲성공 창업을 위한 공감·소통 ▲재무회계의 이해 및 A.I 활용 ▲SNS로 고객 만나기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이며, 완주군 창업보육센터에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 또는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1일 복지관에서 ‘한가위 情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장애인 20가정을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명절 한마당과 더불어 경제적·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가정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는 추석 행사는 ▲떡메치기 체험 ▲포토존 운영 ▲민요 공연 ▲인형극 공연 ▲경품 추첨 ▲무료 급식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오전부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고, 점심에는 무료 급식을 나누며 명절 밥상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선물세트를 제공하여 참석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복지관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재가장애인 20가정을 대상으로 식재료 꾸러미를 마련하여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김정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추석은 나눔과 정이 더욱 필요하다”며, “복지관에서 함께 즐기는 명절 한마당과 가정 방문을 통한 꾸러미 지원이 이용자와 지역 장애인 모두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장 김명수)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원과 사과, 포도, 배 각 10박스를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택균)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명절을 맞아 작지만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정성이 외로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이서면에 소재하고 있는 공공기관 중 하나로 명절맞이 성금 및 물품 후원,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25가구에 총 300만원 상당의 ‘행복밥상 드림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기 어려운 한부모, 다문화, 조손가정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꾸러미에는 한우불고기, 한우참송이 전골, 송편 등 12만원 상당의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아동과 가족들이 간편하게 명절 음식을 조리할 수 있도록 밀키트 형태의 품목이 포함됐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행복밥상 드림키트를 지원받은 아동 가구에 대해 정기적인 가정방문 및 유선 상담을 통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명절 음식을 즐기며 넉넉하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아동이 밝고 건강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소상공인들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착한 수수료 정책을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1일 정식 개시했다. 군은 지난 7월 8일 민관 협력형으로 먹깨비 운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개시에 이르렀다. ‘먹깨비’는 현재 전국 다수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으로 ▲주문 중개수수료 1.5%(부가세 별도) ▲입점비·광고비 무료 ▲지역화폐 연계 등으로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식 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 고객 대상 3000원 할인 쿠폰이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되며, 2만원 이상 2회 즉시 결제 시 1만원 쿠폰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도 가능하다(지역사랑상품권 제외). 이벤트 참여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배달 주문을 하면 된다. 가맹점 신청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상공인 점주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에서 입점 신청하거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완주군은 앞으로 ‘먹깨비’를 완주사랑상품권, 지역 온라인 플랫폼 ‘완주몰’과 연계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고, 소
완주군이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맞춤형 대책에 맞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FMD) 3대 질병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농가·축산 관계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과 신속 차단조치를 강화한다. 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 정밀검사 등 강력한 차단방역을 시행한다. 특히, 동부권 5개 시군(남원·완주·무주·진안·장수) 가운데 하나로 지정된 완주군은 야생멧돼지 포획 강화와 방역시설 점검 보강 등 ASF 유입 차단에 역량을 집중한다. 최근 경기지역 농장 발생(올해 5건)과 인접 지역 확산으로 관내 유입 위험도 높아진 상황이다. 아울러 가금류 방사사육 금지, 축산차량 소독과 분뇨차량 이동제한 등을 담은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차단방역 강화를 위한 농가 준수사항도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소·돼지 분뇨는 전북 권역 내에서만 이동할 수 있으며, 권역 간 이동은 금지된다. 다만 인접 생활권 일부 지역은 사전검사 후 승인서를 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고, 퇴비·액비화 처리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