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에 소재한 오색오감농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1kg) 100상자를 이서면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한 방울토마토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윤지성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방울토마토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윤지성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이서면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색오감농장은 지난 2025년 이서면 어르신 위안잔치 당시에도 방울토마토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달 26일 발생한 삼례 대명아파트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이번 성금 전달은 화재 발생 이후 대명아파트 이장의 요청에 따라 지역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진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윤현철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장과 임동빈 삼례읍장이 함께 참석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현철 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으신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성금이 피해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대명아파트 이장님의 요청에 주민자치위원회가 흔쾌히 화답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발맞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회장 정한수) 임원진들이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이 의원과 이들 시군 협회장 28명은 19일 전주 고궁담에서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의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의 차원에서 향후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시군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 부족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 가능한 장소 부족 ▲파크골프 지도강사 육성 등을 건의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규격 구장조차 없는 들며 도내 전역에 파크골프장을 시급히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상황”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다 같이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
완주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총 145건의 구급출동을 실시했다. 이는 전년도 설 연휴 대비 47건(24.5%) 감소한 수치로, 연휴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구급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연휴 기간 이송 건수는 74건, 이송 인원은 76명으로 집계됐으며, 1일 평균 21건의 출동을 처리했다. 전반적으로 구급 수요는 감소했으나, 명절 기간에도 각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은 지속됐다. 특히 연휴 첫날인 지난 13일, 삼례 수도산공원 축구장에서 운동 중이던 50대 남성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시행했으며, 병원 이송 전 자발순환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다. 환자는 이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이어갔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명절과 같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심정지 환자를 목격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완주소방서는 군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구급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운영한 특별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명이 방문하며 문화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총 1700여명이 방문하며 명품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명 나는 풍물농악 공연이 펼쳐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호롱불·배씨댕기·갓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달걀을 활용한 겨울철 먹거리, 딸기 찹쌀떡 만들기, 캐리커처, 윷놀이·연날리기 등 전통놀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틀간 총 4회 진행된 친환경 LED 마술쇼는 ‘탄소를 줄여요’ 라는 환경메시지를 담은 참여형 교육 마술과 LED 퍼포먼스를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새해 소원벽 꾸미기와 겨울철 먹거리도 마련돼 삼례문화예술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머무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은 마을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공단 직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어 총 393만원을 마련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투병 중인 직원 자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완주군과 전북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은행에서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완주군이 3억원, 농협은행·전북은행·하나은행이 각각 1억원을 출연했다. 군은 출연금의 12.5배인 7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경영하고 있으며 신용등급 7등급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이자의 3%를 3년간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3월 4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모바일 또는 인터넷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 후 전북신용보증재단 완주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
완주군이 지난 1월 4일부터 2월 8일까지 한 달간 전국 단위 동계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6억원 이상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15개 팀, 태권도 1개 팀, 유소년 테니스 5개 팀 등 총 21개 팀이 완주군을 찾아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총 1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각 팀은 평균 1~2주간 관내에 체류하며 숙박비와 식비 등 모든 훈련 비용을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군은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이번 유치 활동이 동계 비수기 관내 업체의 매출 상승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스포츠 메카 완주’ 구축을 위해 근대5종, 마라톤, 테니스, 트레일런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전지훈련 팀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국의 전지훈련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지훈련 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훈련단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행위는 엄격히 차단한다. 군은 주요 지점에 산불 조심 깃발과 현수막을 설치해 위험성을 홍보하고 소각 취약 시간대에 집중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속도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송영환 본부장은 “LH에서 진행하는 주택공급 관련 사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