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이 농어촌민박의 서비스 향상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완주군은 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북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대면으로 실시된 법정 의무교육이다. 민박 사업자들이 농어촌정비법의 서비스·위생·소방안전 기준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서비스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방법 ▲식중독 예방 ▲객실 청소 및 주변정리 ▲예약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심폐 소생술 등 응급처치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농어촌민박에 대한 교육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완주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 과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수능은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5분(일반수험생 기준)까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 시험지구, 총 66개 시험장에서 시행된다. 올해 수험생은 1만7937명으로, 전년보다 896명 증가했다. 모든 수험생은 오는 12일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받아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참석할 수 없으면 직계가족에 한해 수험표 대리 수령이 가능하며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때는 응시원서와 동일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 당일 시험장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가수험표 발급이 가능하다. 수능 당일인 13일 시험장 입장은 오전 6시30분부터 가능하며, 오전 8시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8시30분 이후에는 시험장 입장이 불가능하고, 8시40분 이후에는 시험실 입실이 불가능하다. 특히 도내 시험장 중에는 이름이 유사한 곳이 있으니 본인의 배치시험장을 확인하고 이동 경로 및 방법을 미리 파악해 놓아야 한다. 수험생은 수험
[완주신문]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뒷받침할 2026년도 ‘농작업안전관리자’를 신규 모집한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각 농가를 방문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위험 요인 진단·개선 조치 등 업무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과 실천을 유도하고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모집공고는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지원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관리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 실무경력 1년 이상 보유자 △기타 농작업 안전관리에 경험역량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농작업안전보건기사 등 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 각 요건 가운데 하나 이상 충족해야 한다. 선발인원은 올해(4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한 88명이며, 근무 지역은 전국 44개 시군 가운데 1곳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올해 농작업안전상담(컨설팅)이 진행된 20개 시군 농업인 및 농작업안전관리자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2026년부터 추진되는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
[완주신문]건강, 치유, 행복을 주제로 열린 완주군 대표 힐링 축제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웰니스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헬스 릴레이 게임, 노르딕 워킹 체험, 근력 UP, 건강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극단 창연이 선보인 <흔들리지 마, 귀동아> 아동극은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을 위한 마술쇼 및 물고기 낚시, 숨은 동물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첫째 날 개막식 메인 무대에서는 가수 강허달림과 리치맨과 그루브 나이스가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 열린 가을빛 Music Party에서는 브라스밴드 ZIP4(집사)와 감성 보컬 오지은이 감미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호응
[완주신문]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7일 국회 사랑재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굴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정책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전국 30여 지방자치단체가 우수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은 지속 가능한 지방발전 모델로서의 인구정책 역량을 높이 인정받았다. 완주군은 ▲정주여건 개선 ▲기업유치 확대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서비스 확충 ▲완주형 인구정책 ▲귀농귀촌 활성화 등 5대 주요 정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통합적 인구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지난 5월 주민등록인구 10만명을 돌파하고 10월 말 기준 10만 490명을 기록했다.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완주형 인구정책 통합 전략‘은 단순히 현금 지원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정주, 일자리, 문화·관광, 돌봄 등 4대 핵심 생활 기반을 통합적으로 설계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 인구의 완주 정착을 유도한 것이 특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인구 위기 시대에 정주, 일자리, 문화, 복지 등 모든 분야를 하나로 묶어 미래를
[완주신문]완주군이 지난 6일, 2학기 중간고사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청소년 일탈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완주군과 완주군 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주관하고,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해 청소년 보호와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점검단은 봉동읍 둔산리 봉서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며, 지역 내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계도 활동을 벌였다. 또한 전자담배 무인판매점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홍보 및 계도를 병행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업주들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금지를 규정한 관련 법규 안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능을 앞두고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 일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
[완주신문]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인정식, 황은숙)가 지난 6일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 어르신 3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비로 마련됐으며,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마련했다. 위원들은 손수 준비한 반찬을 직접 각 가정에 방문해 전달하며 따듯한 말 한마디와 함께 안부를 살펴 정이 넘치는 나눔의 현장을 만들었다. 반찬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다보니 입맛도 없고 반찬을 챙기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너무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정식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미용 봉사, 명절 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신문]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제도화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완주군이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완주군은 농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실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영농형태양광 교육은 6일 전라남도 영광군 월평마을에서 실시됐다. 해당 시설은 주민 주도형 최초·최대 규모의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로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운영돼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영농형 태양광이 내년 농지법 개정과 함께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육은 일선 담당자들이 관련 농지법을 비롯해 영농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작물로 주목받는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농장들도 방문해 재배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농가 소득 다변화와 농업 경쟁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영농형 태양광은 에너지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농촌의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 돼 줄 것”이라며, “우리 지역의 농업 환경과 공동체성 등 강점들을 살려 완주에 맞는 최적의 모델을 만드는데 최선을
[완주신문]완주군이 정읍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북 4대 도시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완주군의 주민등록 인구(내국인)는 10만 490명으로 전월보다 114명 증가해, 36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이는 군 단위 지역 중에서도 3년 이상 연속 인구 상승세를 유지한 사례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성과다. 이미 완주군은 9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 포함 인구가 10만 5250명으로, 같은 기간 정읍시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10월 말 기준 내국인 기준으로는 정읍시(10만 740명)가 소폭 많지만, 완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순유입과 성장세로 도내 도시권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이는 유희태 군수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기업유치 확대와 정주여건 개선, 맞춤형 인구정책 등을 통해 ‘전북 4대 도시 도약’ 비전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완주군은 올해 5월 10만 명 인구 달성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삼례·봉동·이서 등 도심권 지역은 물론 구이·소양·고산 등 농촌지역까지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완
[완주신문]완주군이 6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완주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완주농업인대학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와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농업인대학 관계자,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노력을 함께 축하했다. 수상자로는 자치활동에 기여한 시설원예과 이은경(삼례읍) 교육생이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고, 농산물가공과 김창영(봉동읍) 교육생이 완주군수 학업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시설원예과 김웅기(비봉면) 등 6명이 개근상을 받았고, 시설원예과 27명, 농산물가공과 15명으로 총 42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올해 제19기를 맞은 완주농업인대학은 ▲농산물가공과 ▲시설원예과 등 2개 학과로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농업기술과 경영전략을 익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완주농업인대학은 지금까지 총 14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완주군은 내년에도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1월 중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완주농업인대학이 농업 경쟁력 강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