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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발전 위해 ‘K-완주포럼’ 창립

완주군민 100여명 참여 총회 개최

완주군민 스스로 미래지향적이고 정의로운 완주, 발전하는 완주를 만들기 위한 자생적인 단체가 출범했다.

 

K-완주포럼(준비위원장 양현섭)은 9일 봉동읍 소재 동래정씨 중종회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K-완주포럼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미래지향적이고 정의롭고 발전하는 완주를 위해 항상 배우는 자세가 필요한 만큼, 집단지성을 겸비하고 시대정신에 충실하며 군민 공동체 시스템을 반영한 보편적 사고를 갖춘 군민공동체 모임의 필요성에 따라 만들어졌다.

 

K-완주포럼은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완주고을’ 명성을 살리기 위해 지역의 뜻을 가진 군민들이 모여 포럼형식의 공동체를 발족·운영함으로써, 민주, 상생, 개방, 혁신 등의 이념을 추구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에 협력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를 도와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행동하는 실천으로 정착시킴으로써, 이웃 주민들과 함께하는 훈훈한 완주만의 이미지와 K-문화를 미래세대 청년들과 공유하는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K-완주포럼은 △완주군 발전과 지역사회 공익증진 △군민의 경제 사회 문화 지위 향상 △인재양성과 복지향상 △군민의 평생교육 진행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문화발전 △민·관 협력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완주포럼은 상임대표에 이상준씨(전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상임위원장에 양현섭씨(정여립기념사업회 이사장), 사무처장에는 박정배씨(유한회사 새길 대표이사), 감사에는 장승열씨(전 화산면장), 신영숙씨(한영테크 상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