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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봉동읍 커피 전쟁

[완주신문]봉동읍 중심지라 할 수 있는 파출소 앞 로터리 인근에 커피숍이 추가로 생기며, 무한경쟁이 시작됐다. 불과 1년전만해도 로터리에 ‘이디야’만 있었다. 하지만 ‘빽다방’이 들어오고 최근에는 ‘메가커피’가 영업을 시작했고, 그 옆에 ‘더벤티’가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로타리를 중심으로 범위를 재래시장이 있는 150m까지 확장하면 ‘더리터’, ‘봉동커피’, ‘달달구리’, ‘플로800’ 등 총 8개 커피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