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 자원봉사센터 호롱불봉사회가 지난 20일에 화산면 독거노인을 위한 3차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도배, 장판, 주변 환경개선사업, 방풍망 봉사 등을 실시했고 회장 소완섭, 봉사단장 이종화 외 16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호롱불봉사회는 올해로 창립 20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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