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개인분) 4만1752건에 4억5700만원과 주민세(사업소분) 6326건 11억4200만원의 신고납부서를 발송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7월1일) 현재 완주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 대하여 부과되는 세금이다.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7월1일) 현재 완주군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에게 부과되며 기본세액(5~20만원)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된 세액(연면적 330㎡ 초과 시 1㎡당 250원)을 합한 금액으로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지역 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은 이달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에서는 납세자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사업소분 대상 사업주에게 납부서를 발송하며 이를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단, 납부서상의 연면적과 현황이 다른 경우 위택스 또는 팩스,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이달 주민세 개인분 납기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지방세 ARS(1588-2561)를 통해 신용카드 납부 또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솟뚜겅 보고 놀란다는 속담되로 완주군이 태풍 카눈에 대비해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9일 군에 따르면 태풍 카눈 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열어 각 부서별 대비 사항과 향후 계획까지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이날 유희태 군수는 “호우 피해 복구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는데 태풍 소식까지 있어 주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주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선 태풍이 북상에 따른 호우 복구 상황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강풍, 강수에 대비한 취약시설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도심지, 지하공간, 물막이판, 모래주니 등 수방자재를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 이물질 제거 조치를 취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은 예찰을 강화해 사전통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해선 야외 그늘막을 단단히 고정하고 기타 현수막은 미리 제거토록 했다. 위험 기상시에는 지하차도, 언더패스, 야영장, 계곡, 천변 산책로 등도 선제적으로 출입 통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서는 농작물을 묶어세우도록 조치하거나 물 빼기, 흙 앙금 제거 등 시설 관리 지도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완주군 삼봉지구에 6개소의 공영주차장이 운영된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삼봉지구에 6개소의 공영주차장이 조만간 시범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편익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주 삼봉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도비 50% 보조를 받아 총사업비 12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영주차장은 삼례읍 수계리 1249-1번지, 수계리 1253-3번지, 수계리 1207번지 등 6개소이며, 총 256대를 수용할 수 있다. 위치는 아파트와 하나로마트 밀집지역, 공원 등지로 주차난은 물론 인근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군은 무료 임시개방을 시작으로 10월 정식 유료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요금은 기본최초 1시간 이내는 무료, 이후 30분 초과마다 500원, 1일 최대 6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저녁시간과 휴일 및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한다.
완주군이 내달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8일 완주군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을 하거나 변경사항 신고를 한 경우 과태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과태료는 미등록 시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 변경사항 미신고 시 1차 10만원,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이 부과된다. 동물등록 제도는 2014년부터 개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의무 시행됐으며, 2022년 2월부터 고양이 등록도 가능해졌다. 2023년 1월부터 동물등록 의무지역이 확대돼 운주면, 동상면, 경천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이 해당된다.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며, 변경사항이 생기면 신고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진행할 수 있고, 변경사항 신고는 주민등록지 상 지자체,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및 정부24에서 할 수 있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시 국가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완주군에는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해당된다. 완주군 반려동물 놀이터는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부터 하절기(8~9月)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2달간의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되면 10월 한 달간 집
완주군이 비장애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 장애인 가정에도 출산지원금을 지급한다. 7일 완주군은 남성장애인 가정에서 신생아가 태어날 경우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인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과 동등하게 지원대상자를 남성장애인의 비장애인 배우자까지 확대 지원하는 전라북도 지원사업이다. 출산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남성장애인의 비장애인 배우자 중 출산 및 유산·사산한 경우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은 7월 현재 남성장애인 2명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완주군은 지난 4년간 동결됐던 택시요금을 전라북도 택시 운임·요율 조정 기준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인상한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택시요금은 오는 11일부터 기본요금 4000원에서 5000원으로 1000원이 인상된다. 요금 조정에 따라 거리운임은 137m당 160원에서 134m당 163원으로, 시간운임은 시속 15km이하 주행시 33초당 160원에서 32초당 163원으로 조정된다. 심야할증(00:00~04:00)과 완주군을 벗어나는 시계외 운행 기준은 현행과 동일하게 20% 적용한다. 혁신도시는 완주·전주 택시공동사업구역으로 전주시 요금(기본요금 4300원)체계를 적용한다. 요금인상은 11일 00시부터 적용되지만 택시 미터기 수리 검정을 마친 차량에 한해 반영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요금인상은 전라북도 소비자 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운임·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하고 각 시군에 통보됐다”며 “전라북도 각 시군이 모두 요금인상을 하게 되며, 택시 요금인상에 따라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택시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군수가 청원월례회를 통해 집중호우 복구, 기업유치, 관광객 증가 등의 성과에 대해 직원들에 공을 돌렸다. 1일 오잔 유 군수는 청원월례회 자리에서 “집중호우와 무더운 날씨에 본연의 업무에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원들 덕분에 함께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완주군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이후 신규 기업투자 협약이 8624억원에 달했다. 또한 관광객은 작년 423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웃돌았다. 인구도 9만50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 군수는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로 행복지수 1위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건강 확보를 위해 세심하게 폭염대비책을 추진해주고, 행락지 환경정비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유 군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유희태 군수는 “영외 활동프로그램, 홍보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주고, 환대 분위기를 조성해 완주군에 재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
유의식 의원이 28일 완주군 보건소를 찾아 삼봉지구를 비롯한 완주군 전체에 대한 방역강화를 요청했다. 유의식 의원은 최근 장마 영향으로 풀숲이 우거지는 등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의 서식 환경이 만들어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삼봉지구 인근에 소류지가 있어 모기의 유충이 다량 발생하는 것과 관련한 해결 방안도 모색해 달라 요구했다. 이에 보건소는 긴장마로 방역작업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8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충이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추가인력 확보를 통해 기존의 방역주기를 앞당겨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유희태 군수 취임후 공약 실천계획서평가 최우수(SA)등급을 달성한 완주군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27일 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광주전남연구원의 공동주최로 전남 순천에서 열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강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별 자치연금은 전국 제2호로 도입해 현재 용진읍 도계마을과 비봉면 평치마을 2곳에서 마을공동체 특성에 맞춰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연금을 도입한 용진읍 간중리 도계마을은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마을공동체 수익금을 합산해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7만원씩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비봉면 평치마을은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법인이 창립 11주년을 기념해 마을공동체 수익금으로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월 5만원의 마을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평치마을 자치연금재원은 전액 마을공동체 수익금이어서 마을연금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마을연금은 초고령화로 인한 노인복지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하면서 안정적 소득 지원으로 인구유출 예방 및 마을살리기에 기여하면서 주민 만족도가 무척 높다. 현재 군은 제3호 연금
전국혁신도시협의회가 27일 대둔산호텔에서 2023년도 정례회를 갖고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로 우선 배치해 혁신도시 건설의 목적에 맞게 즉각 실행하고 성공적 안착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는 결론을 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혁신도시로 우선배치 촉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한 국비 지원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 완화 건의 ▲공공기관 지역인재채용 확대 위한 혁신도시법 개정 건의 ▲혁신도시 클러스터 활성화 위한 토지공급지침 개정 건의 ▲혁신도시 재정 확대 위한 재정특례 및 특별지원 등 관계법령 개정 건의 등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건의문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기관에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공동건의 의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11개 시·군·구 단체장은 “정부가 연내에 추진하려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의 추진방향을 최근 내년 총선이후로 연기를 공식화하기도 해 혁신도시와 비혁신도시 간 갈등 구도는 장기화될 전망이라며 정부의 신속한 발표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유희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은 “혁신도시 조성의 근본 취지인 수도권 인구집중 차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전국혁신도시에
김재천 의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명장협회와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26일 김 의원에 따르면 봉동읍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기업인 ㈜뉴텍에 전북명장협회 멘토단을 통해 ㈜뉴텍이 준비중인 신규 사업이 우수 조달등록과 특허등록 등 최대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뉴텍은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이번 명장협회의 도움으로 사업 진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그동안 중소기업간 매칭에 앞장서온 김재천 의원은 “더많은 중소기업이 명장협회의 도움으로 새로운 판로개척은 물론, 사업장 안전시설 확충 및 환경개선, 새로운 프로젝트 연구개발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뉴텍 관련) 사업은 고용청을 비롯한 많은 기관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며 “봉동을 시발점으로 지역에 명장협회와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