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신문]완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가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29일 완주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군청 내 어울림카페 앞 잔디광장에서 ‘2021 완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상생장터는 13개 읍면과 완주군 공동브랜드 상품들이 진열돼 큰 관심을 모았다. 딸기, 생강, 김치, 곶감, 사과, 향어 등 품목도 다양해 소비자들은 완주군의 다양한 특산품을 확인하는 기회도 됐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하며 완주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터를 찾았다. 이번 직거래 상생장터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농산물 직접 판매 기회가 없어진 농가를 위해 연 것으로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싼값에 구입하고, 농가는 유통비용 절감 및 완주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홍보로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고자 개최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날이 갑자기 추워져 장터를 준비한 농가 여러분들의 고생이 많았다”며 “이번 상생장터가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시설 온실 내 재배작물의 선제적 병해 진단을 위해 ‘정보통신 기술(ICT) 활용 인공지능 기반 딸기 병해 진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딸기는 온실 내·외부 환경과 양액 관리에 따라 생육환경이 변화되면, 병해발생 확률이 높아지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이 진단 시스템 개발로 병해발생 시점부터 진단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면, 신속 정확한 병해 진단과 제때 방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대학교(컴퓨터공학부 이준환 교수)와 함께 개발한 이 진단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딸기 병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사용자에게 병해발생 위치와 진단 결과를 보여준다. 온실에 병해가 발생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병해 진단 서비스에 접속해 병해 부분을 촬영하고 위치정보를 입력하면,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 클라우드 서버에 있는 인공지능 모델로 정보가 전송돼 곧바로 병명이 표시된다. 사용자가 병명을 클릭하면,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와 연계돼 발병 원인과 주요 조치 방법을 알려준다. 연구진이 이 진단 시스템을 딸기 병해에 적용한 결과, 딸기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해 6종을 판별하는데 92.6%의 정확도
[완주신문]완주군에서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열린다. 25일 완주군은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북도대회가 ‘2021-2022 완주군 방문의 해’를 맞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이날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의 미래, 스마트농업의 선두주자 전북농업경영인’을 주제로 스마트농업을 농촌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 것인지, 기상이변과 농산물시장 개방화의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첫날 전야제인 한농연 가족의 밤을 시작으로 이튿날 자연휴양림 마실길 걷기, 후계농육성 및 우수후계농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 기념식과 환영의 밤, 셋째 날 완주 9경 투어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 된다.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총 450명이 참가하며, 이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하고 사전 PCR검사도 마쳤다. 완주군 관계자는 “전라북도 농업경영인들의 농토피아 완주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이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완주군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군청 내 어울림카페 앞 잔디광장에서 ‘2021 완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상생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총 13개 읍면 전체가 참여해 16개 부스에서 딸기, 생강, 곶감 등 20여개의 각 대표 농산물을 판매한다. 완주군은 이번 생생장터가 소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가는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또한, 완전한 완주 농산물 브랜드 홍보와 완주의 특산품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인근 전주시내 아파트와 읍면멸 주요지점에 플래카드를 게첩하는 등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생산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뛰어난 품질의 완주의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잡곡류를 배합해 항당뇨 활성이 높은 최적 비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잡곡류는 폴리페놀 등 기능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고, 항산화 활성 등 생리활성이 우수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유통 중인 혼합 곡류와 잡곡 가공제품은 작목 수, 혼합 비율에 따른 기능성을 고려하기보다 주로 관능적 특성에 따라 제조된다. 농진청은 한양대학교,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항당뇨 활성 우수 작목과 품종을 선정하고 최적의 혼합 비율을 설정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국내에서 육성한 귀리(대양), 수수(소담찰), 손가락조(핑거1호), 팥(아라리), 기장(금실찰)을 30 : 30 : 15 : 15 : 10으로 혼합(혼합 잡곡 조성물)했을 때 당뇨 관련 효소 활성을 억제, 간세포 포도당 흡수율 증가, 공복혈당 및 경구포도당부하 수치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작목별 α-glucosidase 저해활성, 세포 또는 동물 실험을 통해 다양한 비율의 잡곡 혼합 조성물을 제조해 α-glucosidase 저해활성을 검정한 결과, 앞서 말한 다섯 가지 혼합 잡곡의 추출물이 54.5%로 가장 높았다. 간세포를 이용한 잡
[완주신문]완주군이 텃밭용 비닐하우스 설치방법을 교육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텃밭용 비닐하우스 설치 교육은 2021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비닐하우스 설치는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지만 교육을 하는 곳이 마땅치 않아 꾸준한 요구가 있어왔다. 군은 총 4회 차로 교육을 진행해 비닐하우스의 자재 교육부터 파이프 밴딩 및 세우기, 비닐 고정법 등 하우스 한 동을 짓기 위한 시공의 전 과정을 교육했다. 교육과정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은 비닐하우스 짓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 교육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애희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은 모집한 인원보다 2배수로 증원 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완주군 맞춤형 실습위주의 학습으로 군민 실생활에 밀접한 평생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이 김치제품으로 유명한 종가집과 봄배추 계약재배를 성사시켰다. 22일 군은 대상그룹의 종가집과 삼례읍 봄배추 재배 농가의 비닐하우스 148동(약 9.8ha, 3만평)을 계약재배하고 내년 4월 첫 출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례읍 봄배추 재배농가는 중간상인에게 밭떼기 거래를 관행적으로 해왔지만 이번에 대기업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면서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받게 됐다. 또한, 기업에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확보하면서 상호간의 상생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가을배추가 병해 등으로 수확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하자 중간상인들의 경쟁도 심화됐지만 농가는 안정적인 가격과 판로확보를 선택했다. 완주군은 봄배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병해충 방제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26일 장석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를 특별 초빙해 병해충 방제 및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계약재배를 시작으로 완주군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해 김치의 다른 재료들도 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삼례읍 재배농가와 종가집이 상생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신문]완주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도에 유기질비료 2만4000톤과 토양개량제 약 2200여 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희망하는 농가는 비료 및 토양개량제의 종류, 신청물량 등을 기입한 공급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혼합유박,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는 1포(20kg) 기준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을, 토양개량제(규산, 석회석 등) 등은 종류에 따라 약 2,300~ 3,100원 정도를 지원 받게 된다. 토양개량제의 경우는 3년 1주기 사업으로 2020년에 2022년까지의 공급물량에 대해 신청을 받았지만 2022년 공급물량을 신청하지 못한 경영체도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작지 정보 등 변경이 있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변경한 후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완주군의 토양환경 보전 및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으로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 신청
[완주신문]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1월말 법안심사 소위를 열고 농어업회의소법 등 각종 입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농어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조정하는 자조조직으로서 민관 협력의 선진국형 협치농정을 실현하는 농정 대의기구이다. 2010년 농식품부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완주군 농어업회의소 등 전국 41개소에서 농어업회의소가 설립(24개소) 혹은 설립 준비(17개소) 중에 있다. 농어민과 지역 농어업회의소의 오랜 염원이던 농어업회의소 법제화가 지난 9월 정부안이 제출되어 탄력을 받았고, 국회에서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21대 국회에서는 정부입법안을 비롯하여 신정훈, 홍문표, 위성곤, 이개호 의원 등 여야 의원이 대표 발의한 6개 법안이 제출되어 있으며 11월 중에 국회 농해수위에서 병합 심의될 예정이다. 완주군는 2015년에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3월에 완주군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농어업회의소는 완주군 농가 회원과 16개 농어업인단체 회원이 가입하여 완주군 농어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농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치 농정에 대해 농어민과 지자
[완주신문]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16일 완주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에서 지난 15일 열린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청년 프로젝트참여형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 청년 4명을 대상으로 올 6월부터 10월까지 두억마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의 30여개 지역을 돌아보고 50여명의 완주 사람을 만나는 등 농업농촌 생활 및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년들은 참신한 시각으로 두억마을의 캐릭터를 개발하고 관광엽서를 제작하는 등 성과를 보여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두억마을의 두꺼비 캐릭터는 지게장단으로 이어지는 마을의 지게짐 역사를 담아내 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었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서도 이 같은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조용했던 마을에 다시 활력을 느끼게 해준 청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수상의 기쁨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완주를 살아보고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
[완주신문]국제 도시농업 중심지로 도약을 꿈꾸는 우리나라에서 한국형 도시농업을 세계에 알리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은 사단법인 인간식물환경학회, 한국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국제 학술 토론회를 18∼19일 이틀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고 밝혔다. ‘국제 도시농업 현황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각 나라의 도시농업 유형을 소개하고, 국제 도시농업의 공동 목표와 발전 방안을 공유한다. 유럽, 호주, 대만 등 해외 도시농업 전문가와 국내 산업체, 교수 등 참석자들은 각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도시농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국제 도시농업 현황과 발전 방안에서는 △이탈리아 볼로냐대학 프란체스코 오르시니 교수가 ‘유럽 도시농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네덜란드 푸드 포 굿 농장 한스 피즐 대표가 ‘네덜란드 도시형 치유농업 연구 사례와 현황’에 대해 다룬다. 국제 도시농업의 다양한 발전 유형에서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광진 도시농업과장이 ‘한국 도시농업 현황과 국제도시농업연구센터 제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호주 시드니 공과대학 프레이저 토피 교수가 ‘국제 도시 녹화(綠化)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