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지역청년공동체인 ㈜작정, 사유와실재가 오는 6월부터 6주간 ‘완주로 떠난 로컬기획자와 초여름방학’이라는 주제로 ‘완주에서 살아보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지난 5월 20일까지 살아보기에 참여할 대상자 4명을 모집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6주간 완주에서 머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역의 공간, 현지인만이 아는 지역을 탐방하면서 귀촌 청년 멘토와 함께 흥미진진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완주에서 살아보기’는 완주군,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지역청년공동체들이 함께 추진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완주군과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청년층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추진해 왔으며, 참여한 대상자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좋은 평가도 받았다.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공동체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완주에서 살아보기’를 지역의 청년공동체들과 함께 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참여자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사례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이 ESG행복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2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ESG 평가’ S(사회)부문에서 전국 226개 자치단체 중 1위에 선정됐다. 24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ESG행복경제연구소 주최로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ESG Korea Awards’ 시상식에 참여해 S(사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속가능경영 관점에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분야를 평가해 시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는 2021년에 이은 두 번째다. 완주군은 세부지표 분석에서 ▲지역안전 등급 ▲스트레스 및 건강수준 인지율 ▲흡연율 ▲문화기반 시설 수 ▲사회분야 관련 각종 포상 가점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를 위해 ESG행복경제연구소는 ESG 관점의 60개 지표, 106개 항목을 구성해 정책적 적합성 및 지속가능성 평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모델을 개발·적용했다. 구체적으로 사회(S) 부문에서는 사회정책, 보건 및 안전, 경제와 생활, 고용과 노동, 사회 통합 등이 평가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후위기, 지방소멸 위기,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시대를 맞아 ESG 경영을 통한 동반성장의 가치가 중요해졌다”며,
완주군이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24일 완주군은 올해 7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돌입, 완주몰 시스템 안정화와 소비자 반응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농업, 사회적경제, 제조업, 서비스업,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생산자들을 지원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완주몰은 현재 30개사 200여 개 상품이 입점했다. 이를 통해 완주 상품의 온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홍보·마케팅과 소농‧소상공인들을 위한 거점 물류 지원 등을 통해 생산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완주군은 시범운영 기간인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4만 원 이상 무료배송 △가격 할인행사(상품에 따라 최대 40%)△스마트스토어 알림받기 1,000원 쿠폰 증정 △구매왕, 리뷰왕, 응원왕 굿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완주 상품들을 완주몰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며, “완주몰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고, 소비자들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몰은 지난해 이순덕 군의원의 자유발언을 통해 “농특산물 유통판로 확대를 위한 완주형 온라인 판
완주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복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IBK 동행지원) 융자지원’과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추가 모집한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기금(동행지원) 사업은 관내 공장등록 된 중소제조업이 지원 대상이며, 업체당 최대 2억 원 대출에 대한 이자 2%와 보증료 1.2%를 지원하고, 1년 만기 후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올해 5월 기준 127여 개의 기업이 추가 지원할 수 있으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 받아 익월 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대상은 관내 중소제조업체로 사업주가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의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의 80% 이내, 인당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비(월세)를 지원한다. 근로자 47여 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예정으로, 기숙사 이용자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10년 미만의 내·외국인 근로자여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후에는 근로자 주소 전입이 필수다. 추가모집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서류는 완주군 미래전략담당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융자 지원과 기숙사 임차비
완주군이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을 발대하고, 로컬푸드 1번지 완주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지난 22일 완주군은 용진 로컬푸드 직매장 3층에서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 직매장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10년째를 맞은 완주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 자영업자 등 평소 로컬푸드에 관심과 애착이 많은 주민들로구성됐다. 위촉된 모니터단은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된 농산물의 유통기한, 표시기준, 품질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직매장 운영에 관한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송미경 경제식품과장은 “로컬푸드는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갈 때 지속 가능하다”며, “소비자 모니터단의 활동이 완주군 지역먹거리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의 이해를 높이는 식농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1일 완주군은 농촌융복합거점공간(용진로컬푸드 직매장 3층)에서 용진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지역먹거리계획 아카데미 로컬푸드 식농교육’을 실시했다. 총 2부로 구성된 교육은 1부에서 완주군 지역먹거리계획과 로컬푸드 정책을 알리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2부에서는 요리전문가와 함께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실습을 진행했다. 요리 실습에서는 열무김치 담그기가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역농업이 지니는 소중한 가치와 식과 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미경 경제식품과장은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식농교육을 매년 추진해 지역먹거리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이번 학부모편을 시작으로 청년, 유아 등 다양한 계층별 교육을 연중 추진할 예정이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의원이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JOB-부킹데이 현장면접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21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완주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취업지원을 위한 ‘JOB-부킹데이 현장면접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천 의원을 비롯해 완주군로컬JOB센터 강애진 팀장, 완주군가족센터 김정은 센터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주무관,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조경아 소장, 결혼이주여성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정석캐미칼, ㈜오디텍, 대림씨엔씨(주) 등 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채용을 위한 1:1 현장 면접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구인 기업들은 현장 면접 결과를 토대로 추후 심사를 거쳐 최종 취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채용행사 외에도 완주군가족센터의 구직상담,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제도 홍보를 실시해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천 의원은 “이번 JOB-부킹데이 현장면접의 날 행사를 통해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인 기업의 애로사항과 구직자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경청하고 장기적으로 기업과 구직자가 성장해 나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식품제조형 공유공장을 개관한 완주군이 예비 식품창업가를 모집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식품제조형 공유공장은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W푸드테라피센터에 구축됐다. 이곳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R&D과제(주관기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를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AIoT(AI Convergence Technology) 공유주방 안전관리 플랫폼이 도입했다.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반 개인·식품 위생을 위한 주방환경 모니터링을 디지털 전환(DX)으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W푸드테라피센터는 제조, 유통, 판매가 한 곳에서 이뤄지고 있어 창업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실제, 밀푀유나베(진심), 들깨시래기국‧묵은지찜(시앙골) 등이 인기 밀키트 상품으로 생산돼 판매되고 있으며, 도내 발효식품 명인들 역시 한식 밀키트 사업을 위해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지역 외식업체와 기업들이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위기의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에 W푸드테라피센터의 제조‧유통‧판매 기능을 더한 공유공장을 활용해 소자본‧신사
완주군이 마을과 아파트 공동체 협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7일 완주군은 마을공동체와 아파트공동체 대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공동체교류협의회 발대식을 가지고, 유희태 완주군수와 향후 지역공동체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신임 최정례 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최 협의회장은 “마을과 아파트 공동체의 유대감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에 힘쓰겠다”며, 공동체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동체교류협의회를 계기로 마을과 아파트 간 상생발전이 더욱 기대된다”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지역공동체는 농촌발전유공 대통령상 수상, 정보화마을 우수지자체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는 등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가 될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북에서 2번째로 행정안전부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기관 간 협업으로 ‘사물인터넷(IoT) 활용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의 현장 보급 확산에 나선다. 사물인터넷 활용 농업기계 사고 예방 기술은 농촌진흥청이 농업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동안 기초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쳐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농업기계 부착용 단말기와 도로용 엘이디(LED) 주행 안내표지판으로 구성된다. 단말기와 안내표지판이 상호 근거리 무선통신 후 안내표지판에 농업기계 종류, 접근 거리 등 정보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이 정보를 본 일반차량 운전자는 속도를 줄이거나 주의를 기울여 사고 발생 확률을 낮추게 된다. 특히 농업기계 부착용 단말기에는 ‘농업기계 전도‧전복 사고 감지 알람 기술’도 탑재돼 농업기계가 넘어지거나 뒤집히는 등 사고를 감지하면 사고자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으로 사고를 전달한다. 사고자가 20초간 응답하지 않으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 또는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에 사고정보를 발송한다. 농촌진흥청은 소방청과 협업해 농업기계 부착용 단말기에서 발신하는 사고정보를 119 긴급출동 시스템과 연계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소방청과 함께 시범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전북특별자치
완주군이 동상면과 화산면 일부를 제외한 2만3000여 수용가에 상하수도 요금 8억3300여만원을 부과했다. 16일 완주군은 하수도 1만5900건, 지하수 2000건을 포함해 2024년 5월분 상하수도 사용료가 고지됐다고 밝혔다. 상하수도 요금은 구경별 기본요금과 사용요금으로 나뉘며 사용요금은 상수도 요금, 하수도 요금, 물이용 부담금이 합산 부과된다. 사용량에 따라 누진요금이 차등부과되며 자세한 업종별 요율표는 고지서 뒷면을 참고하면 된다. 전월 요금 대비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한 수용가의 경우, 내부 누수여부를 자가진단하고 누수복구 공사 전‧후 현장사진 및 공사 영수증을 첨부해 읍‧면 사무소에 누수감면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이후 완주군 급수 조례에 의거 30~40% 가량 누수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완주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다자녀가정 등 복지감면 수용가 1,185건에 대해 당월 사용량의 3톤에 해당하는 수도 사용료 440여만 원을 감면하고 있다. 요금조회와 자동납부신청은 포털사이트 ‘완주군 상하수도요금 조회 납부’를 검색해 수용가번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용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완주군민들이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