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면 돼지농장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 이번 해결로 생태보전과 주민의 환경권 보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2019년 6월, 완주신문 창간과 함께 재시작된 돼지농장 반대운동에 대해 본지는 관련 보도를 계속 이어왔다. 이에 보도된 사진을 모아 반대운동을 돌아보고자 한다.
이상선 취재부장(6월 19일자)
앞으로 고령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령운전자들의 사고 발생 가능성도 증가할 것이고, 운전면허 자진반납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쉽게 단정짓기 어려운 사안이기도 하다. 14일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순덕 의원은 70대 이상 운전면허 자진반납에 대한 부족한 지원을 비판했고, 성중기 의원도 자진반납을 유도하는 연령대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다. 고령운전자의 자진반납 문제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우선, 이순덕 의원 주장처럼 자진반납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책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 20만원의 지원금은 자진반납을 유도하기에는 부족한 금액이다. 따라서 교통비 지원과 같은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령운전자들의 자진반납 의지를 높여야 한다. 또한, 성중기 의원이 제시한 것처럼 운전자의 연령과 사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대상 연령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특히 완주군은 지역 중심이 분산돼 있고, 대중교통이 도시와 다른 환경임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요구하는 연령대를 70대로 고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아울러 고령운전자들의 운전 능력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
완주군수와 완주군의회 간 갈등이 지속되며 지역사회의 우려가 크다. 이는 지역발전을 저해하기에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다.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되던 9일 각종 발언을 통해 드러난 군수와 의회의 입장 차는 명백하다. 유희태 군수는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고, 의회는 기본적인 절차와 주민 여론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무엇보다 소통 방식에 대한 견해차가 갈등의 원인으로 보인다. 의회는 군수와 의원 간 직접적인 소통을 원하고, 군수는 실무자들을 통한 체계적인 소통을 바라고 있다. 의원들은 직접 소통이 사안 해결에 원활하다는 입장이고, 군수는 민원해결 등을 위해 실제 업무를 처리할 실무자를 통한 소통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감정적 소모보다는 상호 이해가 우선돼야 한다. 누군가에게 당연한 것이 타인에게도 당연한 것은 아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상대에 맞추거나 설득해야 소통이 가능해진다. 군과 의회의 갈등이 지속되면 지역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신뢰도 훼손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측은 상호 간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정진호 사장 의원면직(6월 12일자)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완주신문에서 독자모임을 개최합니다. 언론의 힘은 독자로부터 나오고 독자를 위해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완주신문은 창간 초기부터 독자모임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간 완주신문 독자모임은 지역 현안에 대한 소식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왔습니다. 완주신문 독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5월 11일 오후 3시 30분 장소 : 완주신문(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전화 : 063-291-0371
완주신문이 사무소를 이전하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창간이후 4년여 동안 변함없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창간 초기 지향했던 이념들을 끝까지 지켜나가겠습니다. ■ 개 소 일 2023년 4월 28일(금) ■ 사 무 소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3층) ■ 전 화 063-291-0371 *화환은 정중히 사절하오며, 별도 행사는 개최하지 않습니다.
지난달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급식으로 제공된 방울토마토 특정 품종을 섭취한 일부 어린이가 구토와 복통을 호소하는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정부는 최근 문제가 된 특정 방울토마토 품종을 전량 폐기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우려로 가격이 하락하는 등 애먼 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학교 급식에서 방울토마토 사용이 줄어들고 일부 소비자들도 당분간 토마토를 먹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놓을 정도로 소비시장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에 완주군은 관내에서 해당 품종의 토마토를 재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이번 사건은 완주군과 전혀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완주군은 방울토마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과·소별로 주문을 받는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이러한 완주군의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동시에 방울토마토는 안전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관련 활동을 확대했으면 좋겠다. 일종의 ‘방울토마토 사먹기’ 캠페인 같은 활동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건은 농산물 생산과 소비에 대한 안전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며, 신뢰성
완주군의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정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선 8기 출범 이후 8개월 만에 ‘완주 국가산단 시대’의 새 역사가 열리게 됐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시도별 대선공약에 반영된 19개의 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나선 결과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이 신규 국가산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평가와 입지평가 등 2대 분야에서 △유치산업 적정성 △지역성장 잠재력 △정책 타당성 △사업추진 용이성 등 7개 항목을 엄격히 따진 이번 평가에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각 항목별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국내 최초로 수소를 특화한 국가산단은 오는 2027년까지 산단 부지 조성을 위한 2562억원을 집중 투입, 봉동읍 일원에 165만㎡ 규모로 빠르게 조성될 전망이다. 각종 기반시설 확충 등까지 포함하면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총사업비는 627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완주군은 보고 있다.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한 직접투자액은 72개 기업에 3조840억원에 육박하고, 생산유발 효과도 5조9274억원에 달하는 등 총 투자 효과만 9조114억
◇ 4급 승진내정자 △ 정회정 용진읍 ◇ 5급 승진내정자 △ 심미정 기획감사실 △ 박정수 행정지원과 △ 홍성희 먹거리정책과 △ 홍성삼 도로교통과 △ 이상윤 사회복지과 △ 임미정 교육아동복지과 △ 임동완 환경과 △ 유청기 농업축산과 △ 김경환 도시개발과 ◇ 지도관 승진내정자 △ 유평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 6급 승진내정자 △ 유정수 기획감사실 △ 서경미 행정지원과 △ 최원석 행정지원과 △ 최슬기 교육아동복지과 △ 장영미 재정관리과 △ 전옥채 재정관리과 △ 노은선 일자리경제과 △ 유준영 일자리경제과 △ 김규한 도시개발과 △ 임주란 상관면 △ 이은영 사회복지과 △ 이문선 교육아동복지과 △ 정선미 먹거리정책과 △ 이동철 산림녹지과 △ 최현호 공영개발과 △ 김학용 환경과 △ 유수연 비봉면 ◇ 7급 승진내정자 △ 임유나 기획감사실 △ 김화선 문화관광과 △ 이다빈 재정관리과 △ 김정대 환경과 △ 전성옥 환경과 △ 최은정 도로교통과 △ 양지은 화산면 △ 최연호 경천면 △ 강소라 사회복지과 △ 이나연 사회복지과 △ 정병기 사회복지과 △ 이혜령 봉동읍 △ 안재훈 상관면 △ 채지원 소양면 △ 양경민 일자리경제과 △ 이정은 농업축산과 △ 최희원 농업축산과 △ 오지은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