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오는 31일까지 축산시설 출입차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에 따라 축산농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차량의 소유자는 등록지 또는 차량 소유자의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군구에 해당 차량을 등록해야 한다. 미등록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축산시설 출입차량 등록은 관할 시군구에서 가능하며 차량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등록증이 필요하다. 축산차량 미등록, 차량무선인식장치(GPS) 미장착‧전원차단‧훼손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차량무선인식장치 고장 및 미작동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축산차량 자진등록 기간이 끝난 후 9월부터 2주간 시행되는 일제단속 기간에 농장 출입차량 현장 점검 및 GPS를 활용해 위반차량을 확인할 계획이다”며, “다만, 축산농가 근처에 외부 주차장이 있는 경우, 농장 내 분리된 주차 공간이 있는 경우는 등록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의 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 6월 완주군 노인회 직원 9명은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해 탄원서를 작성했다. 노인회 사무실 직원은 현재 총 9명이다. 탄원서에는 ▲일부 직원 직장내 괴롭힘으로 우울증 증세와 정신과 치료 ▲직원에게 봉동읍 거주자 228명의 명단을 주면서 전화로 특정 후보 선거운동 지시 ▲모멸감 주는 발언 ▲사적인 문서 타이핑 지시 ▲직원에게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인 현수막 게첨 지시 ▲허위로 사진 첨부해 출장비 수령 ▲보고 없이 잦은 근무지 이탈 ▲지난 1월 본인 업무 파악을 위해 전 직원에게 연차와 휴가 금지 및 야간근무 실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올초 노인회에 간부 A씨가 임명됐다. A씨가 근무를 시작하고 직원들의 원성이 터져 나왔다. 결국 노인회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난달 8일 A씨를 해고했다. 노인회 측에 따르면 A씨 해고 사유는 ▲사무실 위화감과 공포 분위기 조성 ▲직장내 괴롭힘 ▲근무태만 등이다. 노인회 관계자는 “그간 우여곡절이 많아 직원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반면, A씨는 “억울하다”며,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문자로 ‘사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이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아동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의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를 보장하는데 앞장선다. 지난 8일 완주군은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 유영희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 강성은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지원과 대상자 참여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례도서관은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들의 발달 수준에 맞는 추천도서 읽기, 작가와의 만남, 맞춤형 도서 지원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함께한 마루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 대표 유영희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은 “발달장애아동들이 도서관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독서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며, “삼례도서관에서 적극 지원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진순 도서관사업소장은 “삼례도서관은 장애인을 포함한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발달장애인들에게도 열린 공간
구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3일에 걸쳐 마을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통닭 300마리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구이면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사업 일환으로 지난 보양식 나눔 행사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에서 후원하고 ㈜지역연구소플랜플러스에서 시행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서남석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힘겨운 여름을 지내고 있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힘든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서 후원과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고산면 주민자치회가 관내 세심정 주변 만경강 생태하천 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8일 고산면에 따르면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은 피서철을 맞아 마을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천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한낮의 뜨거운 기온에도 불구하고 고산면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에 나서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병주 회장은 “주민자치회원분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고산면 가꾸기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지난 7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완주 관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천 부의장을 비롯해 집행부 송미경 경제정책과장, 김태석 기업지원팀장 및 전북중소기업청 안태용 청장,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박종광 전문관, 전북조달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완주군의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고용노동부의 조달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채용 지원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 등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한 중소·창업벤처·혁신기업의 성장 지원 및 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재천 부의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경관조명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아이엘이 8일 저소득층을 위해 운영되는 완주군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3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기부했다. 안정민 대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희망나눔가게 봉사활동 중 화장지를 찾는 대상자가 많았지만 기부된 화장지가 없어 아쉬워하는 대상자들을 보고 선뜻 물품을 기부했다. 안 대표는 지난 2023년에 다자녀가족 지원을 위해 완주군에 200만 원을 기탁하고, 지난달에는 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던 운주면 수해복구에도 나섰다. 안 대표는 “물품기부를 통해 마음을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안 대표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자원 연계를 통해 상생하는 봉동읍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엘은 ‘공간에 빛을 더하다’라는 모토로 2020년 창립한 경관조명기구 시공기업으로 현재 각종 교각, 산책로 등에
완주영농RPC가 수해를 입은 완주군 주민들을 위해 지난 7일 250만 원 상당의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 완주영농RPC는 완주군에서 유일한 정부지원RPC로 매년 1만 2229톤의 쌀을 유통하고 있으며, 벼 수확시기 매입량이 8002톤으로 완주군 수확기 벼 생산량의 35%를 매입하고 있다. 완주영농RPC는 지속적인 쌀값 하락으로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도 주민들을 위해 선뜻 쌀을 기부했다. 고경석 사장은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는 수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보내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쌀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소방서는 이오숙 소방본부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 특별 지시사항으로‘도민 모두 쉬어가는 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 폭염특보 발령으로 현재까지 온열질환자 91명(전국 1546명, 사망 11명), 가축 4만8천수 등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지시사항으로‘도민 모두 쉬어가는 주간’ 운영으로 농업인, 현장근로자,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폭염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완주소방서는 소방본부장 지시사항으로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의용소방대 ‘폭염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각 마을 회관, 논·밭, 작업장 등을 방문해 폭염 예방수칙 교육 등 활동하며 무더위 속에서 온열질환자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두표 완주소방서장은 “연이은 폭염 특보발령으로 온 군민들이 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다”며, “특히 마을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현장근로자들은 폭염 예방수칙을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산가정을 축하하는‘금(金)쪽같은 신생둥이 금(禁)줄 달아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8일 고산면에 따르면 신생둥이 금줄 달아주기 사업은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특화사업으로 매년 위원들이 새로 태어난 신생아 가정을 방문해 금줄을 달아주고 미역, 소고기, 아기용품 등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위원들은 아기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4년째 지속하고 있다. 출산선물과 함께 축하를 받은 산모는 “육아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집에 방문하여 출산을 축하해주고 선물까지 주시니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저출산 시대에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순 공동위원장은 “출산 축하를 받는 산모가 행복한 표정을 짓고 웃는 아기의 얼굴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희망나눔가게, 희망빨래방, 저소득층 반찬 나눔 사업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