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11일 완주군은 삼례시장과 봉동생강골시장에서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각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 점검단으로 참여했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군은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안전보안관과 자율방재단이 참여한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과 풍수해보험 안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설 명절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철저한 사고
고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순, 유지숙)가 지난 10일 정기회의를 열어 2026년 복지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관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우수 봉사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26년 신규 사업(안)을 논의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희망나눔가게 운영 활성화 ▲희망빨래방 지속 운영 ▲저소득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회의 직후 이어진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에서는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온정을 전했다. 명절 꾸러미는 소고기, 떡국떡, 달걀 등 필수 품목으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나눔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의미를 더했다. 유지숙 고산면장은 “새해 첫 회의와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합쳐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 ▲풍자화(캐리커처) 그리기 ▲K-전통문화 체험(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총 3개소 전시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제1전시관에서는 일러스트 특별전, 제3전시관에서는 현대회화 지역작가전, 제4전시관에서는 천철석 전북특별자치도 지정 무형유산 목공예 전시를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어린이 줄넘기 교실’ 참여 아동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했다.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당시 만족도가 높았던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추가 개설 요청이 잇따름에 따라, 센터 측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특별 수업을 편성했다. 추가된 어린이 점핑 수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점프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중심 운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흥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잡았으며, 현장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이 10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전북지역 자문회의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유 의장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담론 형성, 통일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유의식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평화통일을 향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완주군민과 동료 의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완주군이 민주평화통일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의식 의장은 제9대 완주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전주)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지난9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정기표창 시상식’에서 전국 산림조합 경영종합평가 분야 3위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을 대상으로 사유림 경영지도와 조합원 가입, 출자금 조성, 재무구조와 신용, 일반 업무, 산림사업 전반을 평가 한 결과로서 완주군(전주)산림조합의 전반적인 경영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산림경영지도사업 실적평가에 2021년, 2022년, 2024년도 우수조합 선정에 이어 25년 대상에 선정됐으며, 2년 연속 산림조합금융 업적평가 은상, 전북사방사업 시공 평가 산림조합 2위, 종합3위에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지도사업 및 신용사업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임필환 조합장은 "이번 성과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지역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조합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10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2026 국가유산 재난 안전 유공’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재난안전 유공표창은 국가유산 재난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완주군은 차관급 훈격인 국가유산청장 기관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국가유산 재난안전 정책의 선도적 추진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은 국가유산팀 신설이후 지역(군 전체 면적 821.38k㎡)에 광범위하게 분포된 국가유산 관리를 위해 조직·예산·현장을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과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재난안전 관리망 운영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긴급보수 예산편성과 신속한 긴급보수, 국립완주연구소 유치와 협업으로 보존·발굴·현장 대응 기반 마련, 국가유산 소재 전통사찰 안전점검 및 현장대응 강화, 안전경비원 배치 및 수시 모니터링 실시 등이 호평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국가유산을 단순한 보존이 아닌 재난으로부터 지켜야 할 공동자산으로 인식하고 꾸준한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재난 예방
임상규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2호 공약으로 농업 정책에 대한 ‘돈 버는 백년농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가난한 농가의 아들로 태어나 고향의 흙에서 자란 자신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임기 내 완주 농가소득을 7000만원 시대로 진입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농민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민수당을 확대하고 완주형 직불금을 대폭 인상해 농업인의 기본권을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매출 299억원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완주 로컬푸드’를 고도화된 마케팅을 지원해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완주군수 출마예정자는 전북도 행정부지사 시절 직접 구축했던 ‘6차 산업 농공단지’와 스마트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단순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 유통, 관광이 결합 된 고부가가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청년 창농의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팜 보급을 가속화한다. 그는 “첨단 기술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핵심 열쇠”라며, 예산 전문
완주군이 재생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해 온 ‘완주 햇빛연금마을(가칭)’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햇빛연금마을’을 단일 사업이 아닌 ‘분산에너지–지역소득–산업경쟁력’을 연계한 전략 패키지로 제시하며, 공공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방식으로 확산해 나가는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유 군수는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지역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며, 완주햇빛연금마을의 핵심은 “전기는 지역에서 만들고, 수익은 주민에게 돌아오게 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최근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 39개 마을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정책 수요를 확인했다. 군은 연간 전국 500개소 수준인 정부 공모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사업 대응과 병행해 공공부지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완주형 재생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한 군 직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여기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차장이 개방되는 교육기관은 공·사립학교 701곳을 포함해 본청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3곳이다. 연휴 기간 학교 등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차량에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학교 출입 시 안전사고 등에도 유의해야 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 연휴에도 귀성객들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주차장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