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월 16일까지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1~2개 읍·면을 방문하며, 총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올해 사자성어로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정하고, ‘주민 우선, 현장 중심, 혁신 행정’을 군정 운영 원칙으로 삼아 전북 4대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도약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과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의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초방문을 계기로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소양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임대훈)가 관내 5개 초·중학교(소양초, 소양서초, 송광초, 동양초, 소양중) 재학생들을 위해 16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소양면 이장협의회는 2009년부터 매년 모범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과 희망이 되고자 장학금 지원을 하고 있다. 임대훈 소양면 이장협의회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양면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귀순 소양면장은 “항상 소양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소양면에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지역작가 공모전으로 곽정우 작가의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 전시를 시작했다. 곽정우 작가는 ‘사랑’, ‘책’, ‘드레스’라는 오브제를 통해 시대 속 진실의 실종, 감정의 단절, 존재의 흔적을 표현한다. 부유하는 하트(사랑)는 관계의 위기를, 내용이 비어 있는 책은 정보 과잉 속 진실의 부재를, 사람 없는 옷은 사라진 존재의 기억을 상징한다. 작가는 “不在(부재)는 시대의 레퀴엠”이라며, 이번 시리즈가 단순한 결핍이 아닌 사라진 것들을 위한 애도와 환기라고 밝혔다. 그의 작품은 폭력적 고발 대신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관람객에게 존재와 진실, 사랑을 되묻는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겨울의 고요한 흐름 속에서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재시리즈 – 사랑, 책, 드레스’ 전시는 오는 3월 4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설 명절에도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길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희망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된 혹한기 ‘희망 나눔 봄이 박스(식생활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당뇨 식사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이노인복지센터는 식생활 키트 ‘봄이 박스’ 24상자와 건강기능식품 ‘아이비 혈당엔 브이디엑스’ 24개를 지원받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혈당 관리가 필요하지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어르신들이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지원사들은 복용 방법을 안내하고, ‘봄이 박스’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일상이 곧 지역사회의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돌봄과 건강 지원을 함께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
10만 시대를 연 완주군이 2026년을 기점으로 글로벌 수소도시와 피지컬 AI 선도도시, 문화선도산단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완주군은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각오로 10만 완주군을 경제도시 1번지, 행복지수 1번지,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신년 운영 방향을 밝혔다. 완주군은 2026년을 수소경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완주형 수소산업 육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수소산업 육성 정책 체계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소정책 확산, 적극적인 홍보 전략을 병행해 지역 전반에 수소경제 기반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산업단지 5개소를 중심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해 수소상용차, 저장용기, 연료전지 산업을 집적화하고, 관련 시험·인증·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통해 완주를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핵심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KDI(기획재정부 산하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이서농협 노동조합(지회장 정준영)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28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서면은 전달받은 백미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정준영 이서농협 노동조합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이서농협 노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서농협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서농협 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백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봉동읍 둔산리에 새로 문을 연 홍안동찜닭(대표 오주원)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홍안동 찜닭은 개업을 준비하며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왔고, 최근 식사 30인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의미있는 개업식을 열었다. 오주원 대표는 “개업을 하며 어르신들 식사대접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사업을 시작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은아)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과 시설에 떡국떡과 달걀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관내 49개 마을 경로당과 9개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떡국떡과 계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떡국 한 그릇과 함께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지역 공동체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6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특별 프로그램 ‘엔딩 but 시작 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스스로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연간 활동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추억을 공유하고,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또래 및 지도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청소년들은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솔직하게 나누며 공동체 안에서의 성장을 체감했다. 또한 ‘Hello 2026’을 주제로 한 비전 보드 작성 활동이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새해의 목표와 핵심 키워드를 직접 정하고,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주도적인 시간을 가졌다. 박기완 아동친화과장은 “앞으로도 완주군은 청소년의 자존감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성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앤컴퍼니(주)(공장장 양병훈)가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양병훈 한국앤컴퍼니(주) 공장장, 원흥수 지부장, 고광표 팀장, 박중석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주)는 지난 2020년부터 완주군에 지속적인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병훈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