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새마을 부녀연합회가 초복을 맞아 백숙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고산면 새마을 부녀연합회는 초복을 앞둔 지난 9일 고산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토종닭 백숙과 수박을 나누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고산 농협과 유관기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백숙을 삶아 수박과 함께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경순 고산면 부녀연합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부녀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줘서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정이 넘치는 고산면이 되도록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옥현 고산면장은 “지역사회에서 솔선수범해 어르신들을 섬겨 줘서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앞장서서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귀농귀촌 9년연속 1위 완주군이 지난 9일 ‘2024년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을 위촉했다. 군에 따르면 행복멘토단은 올해 말까지 △시설농업 및 마케팅 △로컬푸드 및 가공 △임업, 원예작물 시설농업 △스마트팜 5개 분야에서 지역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한다. 위촉식 후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멘토의 역할 및 중요성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완주군 귀농귀촌 행복멘토사업은 지난 2015년도에 시작돼 현재까지 매년 귀농귀촌 희망자 및 초기 귀농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농촌 생활 선배인 멘토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완주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행복멘토단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완주군청 지역활력과 또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폭우로 완주군 곳곳이 물난리가 났다. 특히 운주면은 10일 새벽 하천이 범람해 마을 주민이 고립되기도 했다. 다행히 모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4시경 운주면 원금당마을 장선천이 넘쳐 주민 여럿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한 소방은 건물 옥상 등에 대피해 있던 주민 18명을 순차적으로 구조했다. 주택뿐만 아니라 차량과 음식점도 침수돼 재산상 피해가 클 전망이다. 고산 6개면 도로 곳곳도 유실됐다. 도로 옆 산이 무너지고 강 제방도 흘러내렸다. 날이 밝자 복구작업 시작됐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8일부터 강우량을 집계한 결과 대둔산이 316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인근 운주면(271mm), 경천면(268mm), 비봉면(210mm), 고산면(199mm), 화산면(177mm)이 높은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외 봉동읍 158mm, 소양면 152mm, 동상면 151mm, 삼례읍 146mm, 구이면 142mm, 상관면 141mm, 용진읍 122mm, 이서면 114mm로 집계됐다. 한편,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범람한 하천과 인접한 만경강 용봉교에 홍수경보, 삼례교 인근에는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천변 접근을
삼례읍 소재 센스안경원 오상영 원장이 지난 8일 월드그린환경연합회와 국제가이아클럽이 주관한 제22회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 및 2024국제 환경문화 가이아 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환경문화 대상은 지구 온난화로 전세계 환경은 극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후 변화와 관련 국내외적으로 환경보전, 탄소중립, 이산화탄소저감, 신재생에너지를 위해 노력해온 기업, 개인,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환경대상을 수상한 오상영 원장은 지난 2002년부터 삼례로타리클럽에서 매년 4회이상 진행하는 만경강 환경정화와 삼례읍 주민자치위원으로 매년 4회 이상 깨끗한 삼례만들기 환경 클린데이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오상영 원장은 “인류의 살길은 환경보존에 있다면서 내 고장 살리는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9일 완주전주 통합 반대대책위원회가 완주군청에 3만2785명 반대서명부를 전달했다.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강지음 작가의 「ASK HOLE」전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지역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강지음 작가의 「ASK HOLE 」전은 HOLE의 형상을 존재의 탈출에 관한 전이의 상징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장벽을 통해 삶의 구조적 틀을, 벽 속으로 뚫린 구멍을 통해 실존적 존재의 탈출구를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구멍은 현실에 대한 초월의 통로이며 구멍은 욕망과 동경의 터널이라고 말한다. 특히, 비구상 회화로 구성된 작가의 작품은 구상성과 추상성이 혼재한 평면 페인팅 작품이다. 작품의 화면 구성은 크고 작은 홀을 다양한 구도와 색상으로 표현하였으며, 재료는 아크릴, 미디움, 유화, 오일스틱 등 다양하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지음 작가는 “일반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 시민이 작품을 쉽게 즐길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공모하게 되었다”며, “예술적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문화공간이자 일반시민들과 가족들의 나들이 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작가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인 육성에 앞장서겠다”며, “또한,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작가들의 다채로운
완주군민 3만2785명이 완주·전주 통합 반대에 서명을 했다. 9일 통합반대대책위원회는 서명부를 완주군청에 전달하고 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완주군은 서명부를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부와 함께 전북자치도에 오는 12일 제출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지난달 13일부터 통합 주민투표로 완주군이 분열과 갈등을 겪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반대 서명운동을 벌였다. 통합추진단체에서 제출한 서명은 6152명, 반대대책위에서 제출한 서명은 3만2785명이다. 서명운동 기간은 통합추진단체 90일, 반대대책위는 25일이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반대 서명이 더 많았다. 대책위는 “지난 30년간 전주 정치권은 완주를 날로 먹으려 했고, 지속적인 실패에도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또 다시 완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주민투표가 시도된 상황에서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어 행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반대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이 짧은 기간동안 찬성 측의 몇배가 넘는 서명을 가능케 했다”며, “반대 서명을 증거로 완주군민의 뜻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들은 “완주군은 전주와 통합을 반대한다”면서 “완주군을 갈등과 분열로
농촌진흥청은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국내 토착 천적 쌍꼬리진디벌을 유지‧증식할 수 있도록 천적유지식물 이용 기술을 확립하고, 활용 농법을 소개했다. 진딧물은 오이, 고추, 애호박 등 과채류 아주심기(정식) 직후 발생해 식물 즙액을 빨아 먹으면서 생육을 늦추고 바이러스를 옮긴다. 또한, 진딧물이 배설한 단물은 잎이나 열매에 묻어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광합성을 저해해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농가에서는 진딧물 발생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 시기를 놓치기 쉽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물 아주심기 직후 천적이 시설 내에서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천적유지식물을 두기도 한다. 현재 진딧물 방제를 위해 농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천적은 콜레마니진디벌이며, 천적유지식물로는 보리가 있다. 보리는 시설 내 온도가 높아지면 누렇게 시들어 천적 유지와 증식이 어렵다. 연구진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토착 천적인 쌍꼬리진디벌을 진딧물 천적으로 발굴하고, 실내 증식과 이용 기술을 확립했다. 또한, 쌍꼬리진디벌이 시설 내에 정착해 계속 진딧물을 방제할 수 있도록 천적 유지‧증식을 돕는 천적유지식물을 선발하고 설치, 관리 방법 등을 정리했다. 쌍꼬리진디벌 천적유지식물은 파
‘완주문화원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8일 완주문화원에는 25명의 주민들이 모여 대책위를 구성하고 ▲상임대표 여태권 ▲공동위원장에 유경수, 이동구, 조만호 ▲사무국 유병진, 이중수를 선출했다. 완주군은 효율성과 편의성을 위해 문화원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날 사회를 본 김규성 완주군의원은 “이제는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라며, “완주군의 문화예술의 심장인 고산이 유지되기 위해서 대책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여태권 상임대표는 “평생 반대운동을 해와서 반대에는 일가견이 있다”며, “절차와 의견수렴 없이 문화원을 이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구이면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정기회의를 개최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5일 정기회의를 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5기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장, 부녀회장, 봉사단체 등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위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은 전호순 위원이 연임해 5기를 이끌게 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발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연임의 기회를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구이면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