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읍 번영회는 완주군에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일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삼례읍 번영회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로 70여 명의 회원들이 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지역 수해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정원 삼례읍 번영회 회장은 “번영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읍 번영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을 위한 복구 작업에 소중히 사용하고, 빠른 시일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번영회는 홀몸노인‧한부모‧장애인 세대를 돕기 위한 삼례읍 사랑드리미 쌀나눔사업을 추진 하는 등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와 완주군협의회(협의회장 최한영)가 완주군에 수해 성금으로 1000만원과 수건 2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임근홍 회장은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지역 복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도와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완주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도움과 격려에 신속한 수해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치분권포럼(이사장 이명연)과 국회 좋은정책포럼(대표 전현희), 좋은정책포럼(대표 임혁백)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자치분권포럼 이명연 이사장, 전현희 국회의원, 임혁백 교수(전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 오인섭 자치분권포럼 대표,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자치분권포럼 김제위원장 나인권 도의원, 자치분권포럼 전주을위원장 이병철 도의원, 자치분권포럼 임실위원장 김병이 임실체육회장 및 자치분권포럼 지역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 골자는 ‘지방 정부, 특별목적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의 ESG 경영과 지방자치분권, 그리고 한국형 연방주의 제도와 관련한 연구 및 조사 업무’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각 기관이 신의와 성실로 상호 협조하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방의 균형자치발전은 물론 각 기관의 ESG 경영 등의 다양한 연구 과업과 사업 수행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연 이사장은 “지방자치분권 및 ESG 경영은 미래 세대를 위해 실현해야 할 과제이며, 이를 위한 각 기관의 연대와 협력은 더 좋은 상승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지
완주군이 농자재 가격 및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하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2년부터 면세유 가격 안정 지원사업으로 약9000개 농가에 17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4억5100만원의 예산으로 3월부터 6월까지 면세유 사용량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2021년도 대비 2024년 3~6월 평균 면세유 가격 상승분의 약 42%를 농업인에게 보전해 주고 유종별로 리터당 경유 149원, 휘발유 128원, 등유 154원이 지원된다. 2024년 3월에서 6월까지 농업용 면세유를 구입한 농업(법)인은 오는 28일까지 면세유류 구입카드와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완주군의회는 1일 완주군 브리핑룸에서 완주군민의 건강권 및 환경권, 재산권을 위협하는 산업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역발전을 저해하고 군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며 농업·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짓밟는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일원의 산업폐기물 소각장 추진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앞서 완주군 소재 A업체는 완주 봉동읍 구암리 일원에 약 1만8천㎡ 규모의 고온소각시설과 일반소각시설 등 총 2기의 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현재 소각장 설치에 따른 절차 이행을 위해 오는 9월 12일까지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람하고 주민설명회 및 주민 의견을 받고 있다. 이 폐기물 소각장이 들어서면 1일 기준 폐기물 처리량은 약 190여톤으로, 이 가운데 약30%는 폐농약이나 폐 페인트 등 같은 유독성 지정폐기물로 알려졌다. 연간 폐기물 소각량은 약 6만9000톤으로, 완주군에서 1년 동안 발생하는 폐기물량이 1만3000여톤임을 감안할 때 연간 5배에 이상의 폐기물을 이곳에서 처리되는 것이다. 이에 유의식 의장은 “소각장 사업 추진 예정지 인근에는 둔산리 아파트 단지, 삼봉지구
수소도시 완주군에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가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완주군의 수소특화국가산단 조성이 날개를 달게 됐다. 현재 완주군은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499억원)가 준공돼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고,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195억원), 신재생연계 ESS 안전성 평가센터(466억원)가 내년도 준공된다. 또한, 수소상용차 실차기반 신뢰‧내구성 검증센터(153억원)는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50억원 규모의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까지 끌어안으며 완주군은 세계일류 수소도시에 한층 가까워졌다.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는 완주군이 전북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2024년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약 250억원이 투자된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폐연료전지 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폐연료전지를 비상용 발전기, 무정전전원장치(UPS), 수소건설기계에 활용하는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으로 관련
완주군청 근대5종팀 선수단이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를 석권했다. 1일 완주군은 7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김예나 선수가 근대5종 여자 개인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이화영 선수와 함께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이화영 선수는 개인종목에서 은메달을, 김우철 선수는 근대5종 남자 개인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우철, 형태극 선수는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혼성 릴레이 종목에서도 김예나 선수와 형태극 선수가 동메달을 따내 완주군청 근대5종팀은 총 6개의 메달을 가져왔다. 올해 1월에 창단한 완주군청 근대5종팀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완주군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있다. 임성택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보람차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체육회의 기금 등 다양한 재원으로 전지훈련을 계획해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대한체육회의 2024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이어,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사업
완주·진안·무주군 8개 사업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8억원이 투입된다. 31일 안호영 국회의원은 행안부로부터 특교세 총 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 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연 2회로 나누어 교부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서 제남선 도로확장포장(10억) ▴삼례 중로 1-2호선 도로개설사업(5억), ▴삼례 하리-신금간 종점부 연결공사(2억) 현안 3개 사업에 특교세 17억원을 확보했다. 진안군은 현안 사업인 ▴진안군 양묘장 신축사업 (7억) 과 재난 사업인 ▴주천면 하양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7억)에 총 14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했다. 무주군은 현안 사업인 ▴장기교 재가설공사(3억), ▴용포지구 노후상수도 배수관로 개선사업(7억)과 재난 사업인 ▴안골 소하천 정비사업(7억)에 총 17억원의 특교세를 확보했다. 안호영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완진무 주민들의 현안해결과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지역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로 과일의 온라인 판매가 활발하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소비 경향을 반영해 포도를 안전하면서도 신선하게 배송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상자를 업체 ㈜네오게임즈와 공동 개발했다. 보통 포도를 유통할 때는 일반 상자에 포도를 수평으로 뉘여 포장하기 때문에 알이 눌리는 문제가 생겨 신선도 유지가 어렵다. 또한, 기본 포장재와 별도로 완충재를 사용해 포장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1개당 5000~6000원으로 부담이 크다. 이에 농진청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공급하고, 생산자는 상자 비용을 아껴 경제적으로 배송할 수 있도록 새로운 온라인 유통 전용 상자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온라인 유통 전용 상자 안에 구획을 나누고 포도 한 송이씩을 개별 포장한 뒤 수직으로 넣어 알갱이 사이의 압력이 분산되게 함으로써 눌리거나 손상되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때 포도송이를 기능성 포장재로 감싸 최대한 수분이 유지되도록 보완해 무게 감소를 억제하고 상품성을 확보했다. 포도를 온라인 유통 전용 상자에 담아 모의 유통한 결과, ‘샤인머스켓’의 알 떨어짐 비율은 기존 5%에서 1.9%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신선도가 유지돼 소비자 반응도 매우 좋았다.
농촌진흥청은 장마가 그치고 나타날 수 있는 병에 대비해 안정생산을 꾀할 수 있는 벼 생육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벼 이삭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에 잦은 비로 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이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이 나타날 수 있다. 벼 생육 후기에 계속 발생하는 흰잎마름병과 깨씨무늬병 여부도 수시로 살펴 발견 즉시 방제해야 한다. 도열병은 발생 부위에 따라 크게 잎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구분된다. 그중 이삭에 발생하는 이삭도열병은 3일 이상 연속으로 비가 내려 습도가 높을 때 온도가 25도(℃) 정도로 낮아지면 잘 발생한다. 감염되면 이삭이 회백색을 띠다가 이삭목을 중심으로 검게 변하고, 병이 심해지면 줄기 사이 마디가 검게 변하며 부러지기도 한다. 이삭도열병 피해를 막으려면 이삭이 나오기 전후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한다. 병 발생 전에는 예방을 위해 이미녹타딘트리아세테이트, 아족시스트로빈, 트리사이클라졸 등의 성분이 포함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병 발생 후에는 헥사코나졸 등의 치료 효과가 있는 약제 또는 아족시스트로빈, 트리사이클라졸 등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모두 가진 약제를 살포한다. 또한, 질소질 비료를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