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과 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손안나)은 18일 만경강 신천습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단체 회원들은 만경강을 거쳐 새만금으로 흘러가는 플라스틱ㆍ폐비닐ㆍ스트로폼ㆍ병ㆍ건축폐기물 등 쓰레기를 치웠다.
윤현철 회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이 몸살을 앓게 됐고 이제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매년 4회 이상 신천습지 보전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완주신문]삼례로타리클럽(회장 윤현철)과 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손안나)은 18일 만경강 신천습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두 단체 회원들은 만경강을 거쳐 새만금으로 흘러가는 플라스틱ㆍ폐비닐ㆍ스트로폼ㆍ병ㆍ건축폐기물 등 쓰레기를 치웠다.
윤현철 회장은 “무분별한 개발로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이 몸살을 앓게 됐고 이제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상황”이라며, “매년 4회 이상 신천습지 보전을 위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법인명: (주)완주미디어 | 등록번호 : 전북 아00528 | 등록일 : 2019-05-30 | 발행·편집인 : 유범수 | 주소 : 완주군 봉동읍 낙평신월1길 5-5, 3층 | 전화 :063-291-0371, 010-2994-2092 FAX: 063-261-0371 | Email : dosa2092@daum.net 완주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