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전북 대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본선에 진출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장기간 동결된 공공시설 사용료와 수수료를 정비하고, 파크골프장 직영·유료화 체계를 구축해 신규 세입 기반을 마련한 사례가 소개됐다.
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처리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현실화율을 기존 19%에서 48%까지 높였으며,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체육시설 사용료도 정비했다.
또 파크골프장을 직영·유료화 방식으로 전환해 새로운 경상세외수입원을 마련했다.
완주군은 이번 발표 내용을 보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세입 확충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쓰일 재원을 넓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자주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