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20여 명에게 전복간장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영양 섭취가 취약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전복간장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폈다.
전복간장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선물과 함께 안부를 물어봐 주니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안정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끼니를 잘 챙기고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