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107대 추가 보급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 총 32억4,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53대의 보급을 추진한 데 이어 하반기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107대를 더 지원할 계획이다.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75대와 전기화물차 32대다.
군은 10월 중순 공고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도비 확보를 마치는 대로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이나 관내 사업체 등은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보급 일정과 공고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ttps://www.ev.or.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추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도비 내시와 예산 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