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삼례문화예술촌 앞 숙박체험관의 신규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 시설은 314.63㎡ 규모의 4개 동으로, 입찰은 오는 15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제 제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입찰의 핵심 요건은 ‘농어촌민박사업’ 자격 충족이다.
최종 낙찰자는 계약일로부터 2년간 시설을 운영하게 되며, 사용 허가 전날까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마쳐야 한다.
또 낙찰 후 숙박체험관으로 전입신고를 하고 위탁운영 기간 동안 실제 거주하면서 농어촌민박과 일반음식점을 직접 운영해야 한다.
완주군은 숙박체험관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삼례 일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내부 시설 투자비용이 수반되는 만큼 사전 현장답사와 사업성 검토가 필요하다”며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갈 전문성 있는 운영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찰 세부사항은 완주군 누리집과 온비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